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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비잔틴 동화에서 찾는 지적유희
일전에 본인의 모 지인분이 터키에 잠시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본인을 위해서 여러 가지의 은화, 동화를 기념 선물로 주신 적이 있었다. 총 여섯 개의 주화로 고대 아테네 공화국 시절의 은화로부터 시작해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 주화, 로마 3두정 시기 폼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9년만에 부활한 여학우의 수다방
대성로 자보판을 지나다보면 한때 고급찌라시 열풍을 일으켰던 곳에 평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책자가 ‘미생(未生)’이라는 이름으로 놓여있다. 조선시대 같은 디자인의 표지에 바둑용어에서 따온 이름까지 어우러져 바둑 주간지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발 빠른 소식, 씁쓸한 뒷맛
매일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신문이 뜬다. SNS에서도 발 빠른 소식이 전해진다. 다들 입을 모아 세상이 참 좋아졌다고 말한다. 굳이 정해진 시간에 TV를 켜서 다소 늦은 하루 소식들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 실시간으로 온 세상의 소식들이 들려온다. 그러나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짜이라서 행복합니다
“어제 짜이 공연 재미있었지?”“응 완전 똑같아서 깜짝 놀랐잖아.”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연인의 대화가 들립니다. 활짝 웃으면서 앞을 지나가는데 못 알아봅니다. 본인들의 대화의 주인공이 바로 앞에서 지나가는데도 말이죠.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제주도 올레길 탐방기
지난 여름 방학, 방학 첫째 주를 허무하게 보내고 난 후 계속 이렇게 방학을 보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생각난 것이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제주 올레길이었고 혼자서 제주도를 여행하기로 마음먹었다.혼자 간 2박 3일의 여행에서 가장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600년 전통의 성대 전통동아리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예전에 성대신문에서 전통동아리의 위기에 대해 다뤘는데 그에 대해 짧게 의견을 써 보고자 한다. 전통동아리 일원으로서 그 기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다른 동아리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선배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확실히 요즘 들어오는 신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도둑들>과 <피에타>
올해 이슈가 된 영화 두 편을 꼽자면 단연, <도둑들>과 <피에타>일 것이다. 하지만 이 두 영화는 태생부터 성격까지 상반된 영화다. 둘의 차이점을 하나하나 따지자면 손아프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적어보자면, 전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
성대신문   2012-10-31
[담소] 선생님과 교수님
내가 대학에 들어와서 제일 입에 붙지 않았던 말은 바로 ‘교수님’이었다. 1학년인 나는 이제껏 ‘선생님’이란 말에 익숙해 있어서 그런지 ‘교수님’이란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번 학기에 들은 유학과 전통사상이란 수업의 선생님(교수님)께서
성대신문   2012-10-31
[담소] 동화나라에 살고 있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곳은 동화나라, 모두가 같은 꿈을 꾸는 신비의 나라입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는 나라, 이곳의 주민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곳의 주민이 되신 여러분께서는 선물로 상품권을 한 장 지급받게 됩니다. 단 유의사항을 잘 지켜 사용하셔야 합니다.
성대신문   2012-10-31
[담소] 시월맞이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10월, 이제 2012년의 4분기가 시작되었다. 마치 봄에 뿌린 씨앗이 가을에 결실을 맺듯이, 우리들이 1년이라는 큰 틀 안에서 목표를 잡고 노력한 결과가 드
성대신문   2012-10-31
[담소] 시월맞이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10월, 이제 2012년의 4분기가 시작되었다. 마치 봄에 뿌린 씨앗이 가을에 결실을 맺듯이, 우리들이 1년이라는 큰 틀 안에서 목표를 잡고 노력한 결과가 드
성대신문   2012-10-31
[담소] 오빤 강남스타일~
싸이가 사고를, 그것도 대형 사고를 쳤다. 노래 한 곡으로 전 세계를 아주 발칵 뒤집었다. 특유의 엽기성으로 음원공ㄱ와 동시에 전국을 강타하더니 CNN에 소개가 되고, 여기저기 유명 매체에 소개되더니, 미국으로 건너가 엘런쇼에서 브리트니를 말춤을 추게
성대신문   2012-09-24
[담소] 대학로
성균관대생에게 대학로를 걷는다는 것은 1번 출구 앞에서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급하게 달려가는 것을 의미한다. 또, 대학로란 공간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마다 올라가는 밥값에 혀를 내두르는 곳이기도 하며, 대학로에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은 잘 알지도 못하는 연
성대신문   2012-09-24
[담소] 걱정 속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 자유여행
평소의 익숙하던 환경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생활한다는 것, 그것은 누구에게나 그렇듯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새로운 경험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는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대학생, 그러한
성대신문   2012-09-24
[담소] 싸이와 고급찌라시, 그리고 학내 언론
최근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건수가 2억 2천만을 돌파했다. 더불어 학내 독립언론인 고급찌라시의 페이스북 친구(이하 페친)도 1000명을 돌파했다. 물론 페친의 수만을 가지고 영향력에 대해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성대신문의 페친의 수가 15
성대신문   2012-09-24
[담소] 성균관대에 바라는 두 가지 에너지 절약방침
어제 친구에게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성대 신문에 기사 하나 써 줄 수 있느냐고. 아마 일전에 같이 밥을 먹으며 나눴던 에너지 절약 이야기를 기억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학교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절약방침들을 한번 제안해보고자
성대신문   2012-09-24
[담소]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보고 나서
이번 여름, 나는 대학교에 들어온 후 처음 맞이한 방학을 ‘세일즈맨의 죽음’이라는 원어연극과 함께 보내게 되었다. 이번 연극을 통해서 나는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수줍음을 버리고 ‘알을 깨고’ 나와 내 평소 모습과 전혀 다른 역할들을 소화해 내면서 연
성대신문   2012-09-20
[담소] 처벌은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다
또다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나영이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나주 사건’이 터지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분노로 폭발해버린 것이다. 사회 일각에서는 심지어 ‘물리적 거세 제도’까지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흉악 성범죄자들에
성대신문   2012-09-20
[담소] 길 위의 삶
날씨가 서늘해지며 가을 냄새가 난다. 눈 깜짝할 새에 시간들이 흘러가고, 가끔 그대로 있는 자신의 모습이 불안하다. 모든 것을 훌훌 털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학점에 자격증, 취업 생각까지 하면 고되더라도 차라리 영어 책을 펼치고 앉아 있는 것이 더
성대신문   2012-09-11
[담소] 글로벌 대학생, 그들이 미래다
초중등학교 방학보다 긴 대학교 여름방학이 끝났다. 우리 학생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빛나는 청춘’의 한 토막을 보냈을까.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을 하거나, 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등록금 알바’를 하고, 농어촌에서 봉사활동을 한 친구도 있었을 것이다.
성대신문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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