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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자과캠 전학대회 소감문
안녕하세요. 고분자시스템공학과 12학번 우성원입니다. 지난 3월 25일 저녁 7시, 전학대회가 열렸던 것을 아시나요? ‘전학대회’는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의 줄임말로 성균관대학교 자과캠 내 각 단과대와 산하 학부, 학과의 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등 학
성대신문   2013-03-31
[담소] 재즈의 선율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성대신문을 보고 있는 성균관 유생 여러분, 저는 성균관대학교 중앙 재즈 동아리 GrooV의 회장 최찬입니다. 우리는 학내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재즈 음악 동아리입니다. 지면을 빌어 저희 동아리를 간략하게 소개해볼게요.
성대신문   2013-03-25
[담소] 우리 모두가 아파하고 고민해야합니다
지난 며칠간, 우리 학교와 모 여대 간 미팅에서 있었던 ‘JM 사건’이 학내외로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우리 학교 소속 학우들은 특수교육과 여대생들에게 장애인 흉내를 내며 자기소개를 하라고 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해당 학우의 미숙한 대처로 사건은
성대신문   2013-03-25
[담소] 등 보이는 사회
[동사] 등지다 1. 서로 사이가 나빠지다. 2. 등 뒤에 두다. 3. 혹은 서로 신뢰하다.흔히 사람들 사이에 사이가 나빠지거나 신뢰가 깨지면 서로 등진다고 한다. 누군가를 등지게 되면 그 사람의 얼굴에서 낯빛이나 표정을 읽을 수 없으며, 그이에게 간
성대신문   2013-03-18
[담소] 새내기의 새로운 시작
나는 재수를 했다. 남들보다 1년 더 공부함과 동시에, 주변에 대학을 간 친구들에게 대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현역보다 1살 많다는 이유로 대학에 적응을 못 하면 어쩌지, 이런저런 걱정을 안고 우리 학교에 입학했다.
성대신문   2013-03-18
[담소] 13학번 새내기의 각오 한마디
▲ 정리ㅣ유수빈 기자 newbien@skkuw.com
성대신문   2013-03-05
[담소] 버기힘(버스커를 기다리는 건 힘들어)
난 TV가 없는 집에 살고 있지만, TV를 많이 본다. 정확히 말하자면 노트북을 이용해서 TV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보고 있다. 조인성이 아니면 낼 수 없는 옷맵시를 보기도 하고 기성용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을 함께하면서 기뻐하기도 한다. 예능 중
성대신문   2013-03-05
[담소] 무제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았을까. 차곡차곡 쌓인 보아옴들은 늘 어떤 공간을 동반했다. 그리고 그 공간들은 이제 너무나 익숙한 모습으로 내 주위에 있다. 책상, 의자, 높은 빌딩, 벽, 공기, 지구조차도 난 상상할 수
성대신문   2013-03-05
[담소] 영화'뷰티풀 마인드'-천재와 광기는 필연적이다
상황을 하나 떠올려보자. 우리는 지금 동성 친구 다섯 명과 클럽에 있고, 맞은편에는 이성으로만 구성된 다섯 명이 있다. 맞은편 이성 중 한 명이 눈에 띄게 매력적인 이성이고, 나머지 넷은 그냥 평범한 이성이다. 운 좋게 합석에 성공했다. 우리는 당연히
성대신문   2013-02-04
[담소] 리그오브레전드 속 게임의 고질적 문제점
요즘 대부분의 사람은 ?League of legends?(이하 lol) 라는 게임을 직접 해보았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재 이 게임은 스포츠의 한 갈래인 ?E-sports?에서 주요 종목으로 인정받고 있고, 게임 점유율에서도 1,2위를 다툴
성대신문   2013-02-04
[담소] 태국 아시안 포럼에 다녀와서
작년 내 첫 일학년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고심하다 ALSA 동아리 활동 중 국제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태국 AF에 지원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행사다 보니 경쟁이 심해서 처음에 떨어졌었는데, 이게 웬 떡이지 하고 ‘갈 수 있다’는 문자 한 통이 왔다
성대신문   2013-02-04
[담소] 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에서 나타난 고딕 - 어셔가의 몰락을 중심으로
올해 7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더 레이븐>은 애드거 앨런 포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의 소설에 관련된 연쇄 살인 사건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비록 흥행 면에서나 평단의 평에서나 큰 재미를 보지 못한 평이한 영화였지만, 애드거 앨런 포의 죽음 이후 1
성대신문   2012-12-05
[담소] 새내기가 바라본 총학생회 선거
제45대 총학생회 선거가 지난주로 마무리됐다. 난 12학번 새내기고, 이번 선거는 내가 대학에 와서 처음 겪어본 총학생회 선거였다. 첫 총학생회 선거를 보며 느낀 느낌을 적어볼까 한다.첫 번째로 내가 인상 깊게 본 것은 후보등록거부 사태에 대한 학우들
성대신문   2012-12-05
[담소] 해결되지 못한 공허함
며칠 전, 친한 선배와 함께 막걸리와 육회를 앞에 놓고 마주 앉았다. 막걸리는 그 노란 빛깔만큼이나 시큼털털했고 적갈색의 육회는 달달하고 짭짤했다. 낙엽은 이제 거의 다 떨어졌으며 바람은 매서워졌다. 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날이 추워짐에
성대신문   2012-11-27
[담소] 오늘의 음악
요즘 주위를 돌아보면 길이나 지하철역, 대중교통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음악을 즐기는 사람도 많다고 할 수 있죠. 그들은 어떤 음악을 주로 들을까요? 음악의 장르를 나열해 보자면 K-pop, 록, 메탈, 힙합
성대신문   2012-11-27
[담소] 반찬의 딜레마
학창시절 12년 내내 대부분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급식을 받아먹는다.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이었다. 그런데 급식 먹을 때마다 항상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급식을 식판에 받아 자리에 앉은 후 수저를 든다. 보통의 경우 반찬은 3개. 자신의 취향
성대신문   2012-11-27
[담소] 만족
날씨가 추워지고 11월 중순을 맞이하면서 한 학기가 끝나가는 것을 느낀다. 슬슬 희미하게 졸업이라는 글자가 눈앞에 보이니 지금까지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무엇을 했나 하고 가끔 되돌아보게 된다. 처음 이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는 불만이 많았고 특히 소속
성대신문   2012-11-20
[담소] 반잔하실래요?
길을 걷다가 무심코 보게 된 플랜카드에서도, 지하철 내부의 스크린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주폭(酒暴)’이라는 단어. 이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이 단어는 ‘술 주(酒)’와 ‘사나울 폭(暴)’을 결합한 말로써, “만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상가,
성대신문   2012-11-19
[담소]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박노해 시인의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에 수록된 시 제목이다. 시가 말하듯 사람들은 오래된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고, 김광석과 유재하에 열광하고, 과거의 감성을 사랑한다. 추억을
성대신문   2012-11-19
[담소] 권리주의
몇 년 전 부터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겸손하고 소극적이며 자신을 잘 감추던 모습에서 당당하고 적극적이며 개방적인 것이 미덕으로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자기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현실에 보다
성대신문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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