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담소] 영화'뷰티풀 마인드'-천재와 광기는 필연적이다
상황을 하나 떠올려보자. 우리는 지금 동성 친구 다섯 명과 클럽에 있고, 맞은편에는 이성으로만 구성된 다섯 명이 있다. 맞은편 이성 중 한 명이 눈에 띄게 매력적인 이성이고, 나머지 넷은 그냥 평범한 이성이다. 운 좋게 합석에 성공했다. 우리는 당연히
성대신문   2013-02-04
[담소] 리그오브레전드 속 게임의 고질적 문제점
요즘 대부분의 사람은 ?League of legends?(이하 lol) 라는 게임을 직접 해보았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재 이 게임은 스포츠의 한 갈래인 ?E-sports?에서 주요 종목으로 인정받고 있고, 게임 점유율에서도 1,2위를 다툴
성대신문   2013-02-04
[담소] 태국 아시안 포럼에 다녀와서
작년 내 첫 일학년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고심하다 ALSA 동아리 활동 중 국제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태국 AF에 지원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행사다 보니 경쟁이 심해서 처음에 떨어졌었는데, 이게 웬 떡이지 하고 ‘갈 수 있다’는 문자 한 통이 왔다
성대신문   2013-02-04
[담소] 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에서 나타난 고딕 - 어셔가의 몰락을 중심으로
올해 7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더 레이븐>은 애드거 앨런 포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의 소설에 관련된 연쇄 살인 사건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비록 흥행 면에서나 평단의 평에서나 큰 재미를 보지 못한 평이한 영화였지만, 애드거 앨런 포의 죽음 이후 1
성대신문   2012-12-05
[담소] 새내기가 바라본 총학생회 선거
제45대 총학생회 선거가 지난주로 마무리됐다. 난 12학번 새내기고, 이번 선거는 내가 대학에 와서 처음 겪어본 총학생회 선거였다. 첫 총학생회 선거를 보며 느낀 느낌을 적어볼까 한다.첫 번째로 내가 인상 깊게 본 것은 후보등록거부 사태에 대한 학우들
성대신문   2012-12-05
[담소] 해결되지 못한 공허함
며칠 전, 친한 선배와 함께 막걸리와 육회를 앞에 놓고 마주 앉았다. 막걸리는 그 노란 빛깔만큼이나 시큼털털했고 적갈색의 육회는 달달하고 짭짤했다. 낙엽은 이제 거의 다 떨어졌으며 바람은 매서워졌다. 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날이 추워짐에
성대신문   2012-11-27
[담소] 오늘의 음악
요즘 주위를 돌아보면 길이나 지하철역, 대중교통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음악을 즐기는 사람도 많다고 할 수 있죠. 그들은 어떤 음악을 주로 들을까요? 음악의 장르를 나열해 보자면 K-pop, 록, 메탈, 힙합
성대신문   2012-11-27
[담소] 반찬의 딜레마
학창시절 12년 내내 대부분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급식을 받아먹는다.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이었다. 그런데 급식 먹을 때마다 항상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급식을 식판에 받아 자리에 앉은 후 수저를 든다. 보통의 경우 반찬은 3개. 자신의 취향
성대신문   2012-11-27
[담소] 만족
날씨가 추워지고 11월 중순을 맞이하면서 한 학기가 끝나가는 것을 느낀다. 슬슬 희미하게 졸업이라는 글자가 눈앞에 보이니 지금까지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무엇을 했나 하고 가끔 되돌아보게 된다. 처음 이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는 불만이 많았고 특히 소속
성대신문   2012-11-20
[담소] 반잔하실래요?
길을 걷다가 무심코 보게 된 플랜카드에서도, 지하철 내부의 스크린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주폭(酒暴)’이라는 단어. 이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이 단어는 ‘술 주(酒)’와 ‘사나울 폭(暴)’을 결합한 말로써, “만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상가,
성대신문   2012-11-19
[담소]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박노해 시인의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에 수록된 시 제목이다. 시가 말하듯 사람들은 오래된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고, 김광석과 유재하에 열광하고, 과거의 감성을 사랑한다. 추억을
성대신문   2012-11-19
[담소] 권리주의
몇 년 전 부터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겸손하고 소극적이며 자신을 잘 감추던 모습에서 당당하고 적극적이며 개방적인 것이 미덕으로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자기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현실에 보다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드라마 열풍, 그곳에서 한국인이 나가야 할 길을 모색하다
‘신사의 품격’, ‘각시탈’, ‘응답하라 1997’,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해품달’ 등등. 이것들 중 적어도 하나는 당신이 보거나 알고 있는 것일 터다.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최근 높은 시청률과 함께 흥행몰이에 성공한 한국 드라마들이다. 최근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비잔틴 동화에서 찾는 지적유희
일전에 본인의 모 지인분이 터키에 잠시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본인을 위해서 여러 가지의 은화, 동화를 기념 선물로 주신 적이 있었다. 총 여섯 개의 주화로 고대 아테네 공화국 시절의 은화로부터 시작해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 주화, 로마 3두정 시기 폼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9년만에 부활한 여학우의 수다방
대성로 자보판을 지나다보면 한때 고급찌라시 열풍을 일으켰던 곳에 평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책자가 ‘미생(未生)’이라는 이름으로 놓여있다. 조선시대 같은 디자인의 표지에 바둑용어에서 따온 이름까지 어우러져 바둑 주간지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발 빠른 소식, 씁쓸한 뒷맛
매일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신문이 뜬다. SNS에서도 발 빠른 소식이 전해진다. 다들 입을 모아 세상이 참 좋아졌다고 말한다. 굳이 정해진 시간에 TV를 켜서 다소 늦은 하루 소식들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 실시간으로 온 세상의 소식들이 들려온다. 그러나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짜이라서 행복합니다
“어제 짜이 공연 재미있었지?”“응 완전 똑같아서 깜짝 놀랐잖아.”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연인의 대화가 들립니다. 활짝 웃으면서 앞을 지나가는데 못 알아봅니다. 본인들의 대화의 주인공이 바로 앞에서 지나가는데도 말이죠.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제주도 올레길 탐방기
지난 여름 방학, 방학 첫째 주를 허무하게 보내고 난 후 계속 이렇게 방학을 보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생각난 것이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제주 올레길이었고 혼자서 제주도를 여행하기로 마음먹었다.혼자 간 2박 3일의 여행에서 가장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600년 전통의 성대 전통동아리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예전에 성대신문에서 전통동아리의 위기에 대해 다뤘는데 그에 대해 짧게 의견을 써 보고자 한다. 전통동아리 일원으로서 그 기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다른 동아리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선배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확실히 요즘 들어오는 신
성대신문   2012-11-07
[담소] <도둑들>과 <피에타>
올해 이슈가 된 영화 두 편을 꼽자면 단연, <도둑들>과 <피에타>일 것이다. 하지만 이 두 영화는 태생부터 성격까지 상반된 영화다. 둘의 차이점을 하나하나 따지자면 손아프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적어보자면, 전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
성대신문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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