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수 사설] 스마트신인류시대, 감정공유의 새로운 패러다임
초연결사회가 시작된 지 7년이 지났다. 모든 인류가 스마트폰을 통해 손안에 인터넷을 갖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변화의 중심은 7년간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등장한 전혀 새로운 인류다. 신인
성대신문   2016-03-14
[교수 사설] 소프트웨어가 경쟁력이다
미국 대학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버드대학의 컴퓨터입문(CS50) 강좌가 최고 인기 과목의 전유물인 초대형 강의실 샌더스극장(Sanders Theater)에서 열리고 있다. 신입생 9명중 1명(12%)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성대신문   2016-02-29
[교수 사설] 전통시장과 농촌으로 간 청년들
최근 전통시장에서 가계나 사업을 시작하는 ‘청년상인’이 늘고 있다. 조선시대 전국 3대 시장으로 통했을 만큼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인 전주남부시장에는 ‘레알뉴타운’ 청년몰이 있다. 청년들이 운영하는 30여 곳의 점포들은 ‘뜻밖의 조작가, 히치
성대신문   2015-12-08
[교수 사설] 정치불신보다는 참여를
지난 주 교정은 총학생회 선거로 부산했다. 내년 4월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모든 선거에서 후보자들은 솔깃한 공약을 내세우면서 자신을 뽑아주면 뭔가 달라질 것처럼 말한다. 당선 이후 이러한 약속들은 물론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다. 예산이 부족하거나,
성대신문   2015-11-29
[교수 사설] 테러와 인의예지
지금 세상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이번의 테러사건은 지금까지의 사건과 전혀 다른 성격을 띠고 있다. 수많은 인질을 일시에 다 죽이는 사건은 과거에는 없었다. 이는 인간이 완전히 악마가 되어버렸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다. 맹자는
성대신문   2015-11-23
[교수 사설] 메르스 그 후
메르스 사태 때 공무원, 전문가, 학자 등이 언론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제도에 대해 무엇이 문제라든가 무엇을 바꾸어야 한다든지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한마디씩 하는데 그들이 그렇게 국민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필자는 처음 알았고 또 그렇게
성대신문   2015-11-09
[교수 사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스템으로 판단하라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찬성하는 그룹은 역사에 대한 왜곡을 걱정한다. 바르고 명확한 역사인식을 갖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행 교과서로는 주요 쟁점들이 오인될 여지가 많다는 지적이다. 반대하는 그룹은 선택 권리를 걱정한다
성대신문   2015-11-02
[교수 사설] 이소성대(以小成大)를 향하여
만물(萬物)에 내재된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작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초연결시대가 도래 하였다. 더 많은 연결, 더 빠른 연결 그리고 더 지능화된 연결의 진전으로 사회적 가치가 새롭게 증대되고 있다.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쉽게
성대신문   2015-11-02
[교수 사설] 청년실업과 노동개혁
주요 대학들 중 우리 학교가 올해 6월 기준으로 졸업생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그러나 그 취업률조차 7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여전히 자기소개서를 만지작거리고 있을 나머지 졸업생들의 근황과 장래에 대한 걱정
성대신문   2015-09-22
[교수 사설] 상식과 원칙의 복원이 절실하다
우리 속담에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억지를 부리다 보면 얻는 게 있다는 뜻으로 일상에서 쓰이는 듯하다. 얼마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여당 연찬회에서 ‘총선 필승’이라는 구호로 건배를 제의했었고, 이것이 문제가 되자 당대표라는 분은 “새누
성대신문   2015-09-16
[교수 사설] 대학 구조개혁 평가
교육부가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및 구조개혁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총 298개 대학이 평가 대상에 포함되었고, 이 중 일반대학이 192개교이고 전문대가 135개교다. 성균관대학교는 다른 47개 대학과 함께 최고 등급을 받았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성대신문   2015-09-08
[교수 사설] 또 한번의 시작
새로운 한 학기가 또 시작되었다. 지난 학기를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마음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성취했나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세월은 가을 바람을 몰아 다시 새 학기 앞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았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또 한 번의 결의를 다지기에 앞서 지
성대신문   2015-09-01
[교수 사설] 대학의 지성인이 풀어야 할 숙제
대학을 지성인의 상아탑이라 한다. 한 국가의 미래를 선도할 동량들이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한 나라의 미래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적인 학문을 익히고, 인성을 배양하는 일들을 대학이 중시하는 이유이기도
성대신문   2015-06-08
[교수 사설] 말기 환자들이 바라는 것
과거에는 환자가 말기 암이나 심한 장기기능부전증같이 치료가 어려운 경우 의사는 이를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할지 고민을 했었다. 그대로 알려주면 환자가 실망하고 우울해져 치료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하고, 그대로 알려주어야 앞으로 투병생활을 설계하고 죽음을
성대신문   2015-06-03
[교수 사설] ‘농활’을 아이디어로 디자인하라
일제 강점기 농촌 계몽운동으로 시작한 ‘농활’의 낭만적 이미지는 여전히 강력히 남아 있다. 한국 고전문학 권장도서로 널리 읽히는 심훈의 상록수에서 그려지는 농촌은 전 국토의 개발과 도시화로 찾기 어려운 데도 그렇다. 생명을 내보내주는 흙에 대한 사랑과
성대신문   2015-05-17
[교수 사설] 대동제
이번 주에 우리 학교 봄 학기 ‘대동제’가 열린다. 전에는 인사캠과 자과캠이 따로 축제를 진행했지만, 이번 축제는 자과캠 학우들이 인사캠으로 올라와서 함께 축제를 즐기게 되었다. 대동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좋은 선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각종 SNS에서
성대신문   2015-05-10
[교수 사설] 양 캠퍼스의 거리를 좁히려면
우리 대학은 인문사회캠퍼스와 자연과학캠퍼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다른 많은 대학이 본교와 분교로 나누어져 있는 것과는 달리 80년대 초 자연과학계열학과의 율전 이전 시절부터 중복학과를 만들지 않고, 각각의 캠퍼스가 학문 특성에 맞게 발전하고자 하는
성대신문   2015-05-03
[교수 사설] 새로운 기울기(New Slope)가 필요하다
내일은 바꾸기 힘들지만 3년 후를 바꾸기는 쉽다. 매사가 그렇다. 바뀌지 않는 듯 보이지만 3년 후에 돌아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환경 변화가 그리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는 시간과 더불어 다른 위치로 옮
성대신문   2015-04-05
[교수 사설] 위기의 시대, 성균관의 웅비를 위한 새로운 키워드 ‘공심(公心)과 창심(創心)’
언론에서 한국 대학이 심각한 위기라는 기사를 빈번하게 목도하고 있다. 각 대학 총장들의 신년사들을 살펴보더라도 ‘위기’, ‘변화’, ‘개혁’, ‘미래’라는 단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물론 대학들이 습관적으로 위기라는 말들을 자주 언급하고 있
성대신문   2015-03-29
[교수 사설] 무임승차 학생자치와 성숙한 아고라
학생 자치 기구에 대한 재학생 관심이 눈에 띄게 낮아졌다고 한다. 심지어 몇몇 단과대학들은 투표율이 낮아 학생회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비상대책위를 꾸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주 학과 개강총회 참석자도 재학생 수의 절반을 밑돌아 그 열기가 예년보다
성대신문   2015-03-2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 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사캠 (0306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성균관대학교 호암관 3층 50325호 | TEL 02-760-1240 | FAX 02-762-5119

자과캠 (1641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 성균관대학교 학생회관 2층 03205호|TEL 031-290-5370|FAX 031-290-5373
상 호 : 성대신문 | 발행인 : 정규상 | 편집인 : 김재원 ㅣ 편집장 : 김주성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성
Copyright © 2013 성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kku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