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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사설] 이소성대(以小成大)를 향하여
만물(萬物)에 내재된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작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초연결시대가 도래 하였다. 더 많은 연결, 더 빠른 연결 그리고 더 지능화된 연결의 진전으로 사회적 가치가 새롭게 증대되고 있다.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쉽게
성대신문   2015-11-02
[교수 사설] 청년실업과 노동개혁
주요 대학들 중 우리 학교가 올해 6월 기준으로 졸업생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그러나 그 취업률조차 7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여전히 자기소개서를 만지작거리고 있을 나머지 졸업생들의 근황과 장래에 대한 걱정
성대신문   2015-09-22
[교수 사설] 상식과 원칙의 복원이 절실하다
우리 속담에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억지를 부리다 보면 얻는 게 있다는 뜻으로 일상에서 쓰이는 듯하다. 얼마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여당 연찬회에서 ‘총선 필승’이라는 구호로 건배를 제의했었고, 이것이 문제가 되자 당대표라는 분은 “새누
성대신문   2015-09-16
[교수 사설] 대학 구조개혁 평가
교육부가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및 구조개혁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총 298개 대학이 평가 대상에 포함되었고, 이 중 일반대학이 192개교이고 전문대가 135개교다. 성균관대학교는 다른 47개 대학과 함께 최고 등급을 받았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성대신문   2015-09-08
[교수 사설] 또 한번의 시작
새로운 한 학기가 또 시작되었다. 지난 학기를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마음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성취했나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세월은 가을 바람을 몰아 다시 새 학기 앞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았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또 한 번의 결의를 다지기에 앞서 지
성대신문   2015-09-01
[교수 사설] 대학의 지성인이 풀어야 할 숙제
대학을 지성인의 상아탑이라 한다. 한 국가의 미래를 선도할 동량들이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한 나라의 미래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적인 학문을 익히고, 인성을 배양하는 일들을 대학이 중시하는 이유이기도
성대신문   2015-06-08
[교수 사설] 말기 환자들이 바라는 것
과거에는 환자가 말기 암이나 심한 장기기능부전증같이 치료가 어려운 경우 의사는 이를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할지 고민을 했었다. 그대로 알려주면 환자가 실망하고 우울해져 치료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하고, 그대로 알려주어야 앞으로 투병생활을 설계하고 죽음을
성대신문   2015-06-03
[교수 사설] ‘농활’을 아이디어로 디자인하라
일제 강점기 농촌 계몽운동으로 시작한 ‘농활’의 낭만적 이미지는 여전히 강력히 남아 있다. 한국 고전문학 권장도서로 널리 읽히는 심훈의 상록수에서 그려지는 농촌은 전 국토의 개발과 도시화로 찾기 어려운 데도 그렇다. 생명을 내보내주는 흙에 대한 사랑과
성대신문   2015-05-17
[교수 사설] 대동제
이번 주에 우리 학교 봄 학기 ‘대동제’가 열린다. 전에는 인사캠과 자과캠이 따로 축제를 진행했지만, 이번 축제는 자과캠 학우들이 인사캠으로 올라와서 함께 축제를 즐기게 되었다. 대동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좋은 선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각종 SNS에서
성대신문   2015-05-10
[교수 사설] 양 캠퍼스의 거리를 좁히려면
우리 대학은 인문사회캠퍼스와 자연과학캠퍼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다른 많은 대학이 본교와 분교로 나누어져 있는 것과는 달리 80년대 초 자연과학계열학과의 율전 이전 시절부터 중복학과를 만들지 않고, 각각의 캠퍼스가 학문 특성에 맞게 발전하고자 하는
성대신문   2015-05-03
[교수 사설] 새로운 기울기(New Slope)가 필요하다
내일은 바꾸기 힘들지만 3년 후를 바꾸기는 쉽다. 매사가 그렇다. 바뀌지 않는 듯 보이지만 3년 후에 돌아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환경 변화가 그리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는 시간과 더불어 다른 위치로 옮
성대신문   2015-04-05
[교수 사설] 위기의 시대, 성균관의 웅비를 위한 새로운 키워드 ‘공심(公心)과 창심(創心)’
언론에서 한국 대학이 심각한 위기라는 기사를 빈번하게 목도하고 있다. 각 대학 총장들의 신년사들을 살펴보더라도 ‘위기’, ‘변화’, ‘개혁’, ‘미래’라는 단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물론 대학들이 습관적으로 위기라는 말들을 자주 언급하고 있
성대신문   2015-03-29
[교수 사설] 무임승차 학생자치와 성숙한 아고라
학생 자치 기구에 대한 재학생 관심이 눈에 띄게 낮아졌다고 한다. 심지어 몇몇 단과대학들은 투표율이 낮아 학생회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비상대책위를 꾸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주 학과 개강총회 참석자도 재학생 수의 절반을 밑돌아 그 열기가 예년보다
성대신문   2015-03-22
[교수 사설] 人性이 경쟁력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내기 성균인들이 활기차게 캠퍼스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절로 어깨가 들썩여지고 때로는 그들처럼 젊어진 듯 착각하기도 한다. 아직 곳곳에 지난겨울의 흔적이 힘겹게 매달려 있지만, 교정 한켠의 너도밤나무 잔가
성대신문   2015-03-15
[교수 사설] 사설
정규상 신임총장이 지난 1월 8일 취임한 후 성균관대학교의 새로운 방향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단절적인 변화는 없는 것 같지만, 신임총장이 강조하는 키워드들을 보면 다소간의 변화가 감지된다. ‘배려와 존중’, 그리고 ‘진정한’ 등의 키
성대신문   2015-03-01
[교수 사설] 총학생회에 바란다
어느덧 총학생회 선거철이다. 학도호국단이라는 관제(官制) 학생회가 막을 내리고 명실상부 학생의 자발적 선거로 구성된 총학생회가 출범한 것이 1980년대 초이다. 그 시절의 총학은 정의와 자주를 위해 투쟁했던 학생운동의 본부였다. 운동권 학생이 아니면
성대신문   2014-11-30
[교수 사설] 사설
한국 사회의 많은 공공 의제가 그렇듯이 대학 ‘반값등록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어느덧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등록금을 내야 하는 대학생들이나 등록금에 재정 대부분을 의존하는 대학 당국들에 이 문제는 여전히 중요하다. 반값등록금정책의 기조는 1년에 대
성대신문   2014-11-16
[교수 사설] 대학, 이제는 변해야 산다
2018년이면 우리나라 대학 입학 정원이 지원자 수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10년 안에 현재 56만명인 입학 정원을 40만명대로 감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10%를 넘나드는 청년 실업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매년
성대신문   2014-11-09
[교수 사설] 여성주의에서 나아가 평등주의로
최근에 총여학생회가 사라진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는 그 대안으로 성평등위원회가 들어서고 있다. 대학가에서는 여학생들의 권익 신장과 부당한 처우의 개선을 위해 존재했던 총여학생회가 폐지 수순을 밟고 이를 대신할 새로운 기구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
성대신문   2014-11-02
[교수 사설] 노벨상과 학사논문 짜깁기
지난주엔 노벨 학술상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에도 낭보는 없었다. 수상자 맞히기로 유명한 Thomson Reuters가 한국인 수상을 예측하면서 한껏 기대를 모았던 화학부문마저 무산돼 씁쓸했다. 2010년 물리학 수상자 명단에서 안타깝게 빠졌던 김필립
성대신문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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