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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칼럼 모모이] 美生(미생)
빛이 강할수록 주위는 어두워진다.실루엣이 더욱 짙어진다.보이지 않아도 춤을 추는 그녀들 지금은 기로에 선 未生(미생)이지만. 열정은 다시 만나 美生(미생)이 된다.
안상훈 기자   2015-05-17
[사진칼럼 모모이] 고독의 자유
카페인 우울증‘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SNS 속의 남과 나를 비교하며 생기는상대적 박탈감이다. 매 순간을 타인과 나누면서도 외롭다.SNS를 통해 외로움과 싸운다. 커뮤니케이션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혼자일 수 있다는 건드디어 자유로
정현웅 기자   2015-05-10
[사진칼럼 모모이] 일구이무(一球二無)
이 공이 떠나면다음 공은 없다. 一球에 내 전부를 걸지 않으면二球는 없다. 당신의 一球는 언제였는지혹은 지금 이 순간이당신의 一球가 아닌지
안상훈 기자   2015-05-03
[사진칼럼 모모이] 그냥 읽어주세요
‘그냥’의 뜻‘아무런 대가나 조건 없이’그냥 가져그냥 이번만 봐줄게그냥 네가 좋아상대방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는‘그냥’에겐 욕심이 없다.당신의 ‘그냥’은 어디를 향해 있나요.
정현웅 기자   2015-04-05
[사진칼럼 모모이] 슬픔 分
잊은 듯이 살아가다가도슬픔을 나누기 위해 다시 모인 사람들.촛불을 들고 한 목소리를 내다
안상훈 기자   2015-03-29
[사진칼럼 모모이]
발을 맞춰함께 걸어가듯 말하지 않-아도자연스레 맘이 통하는오랜 친구 그런 친구가 좋더라
정현웅 기자   2015-03-22
[사진칼럼 모모이] 타요를 못 타요
“기사님 뒷문 안 열어주세요?”“뒤에 공간 더 있어요!” 타지 못한 사람에 대한 배려, 버스 안 공간을 새로이 보게 한다.
안상훈 기자   2015-03-15
[사진칼럼 모모이] 어른아이
지난겨울 시청 앞 스케이트장. 난간에 기대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저 편에서 여자 아이가 오빠 손을 잡고 어기적 얼음 길을 헤쳐 나갔다. 그 광경이 우스워 한참을 봤다. 나름대로 열심히 빙판 위를 걷던 아이가 ‘콩-’하고 넘어졌다
정현웅 기자   2015-03-01
[사진칼럼 모모이] 러너스 하이
42.195km. 그 끝을 향해 달리다 보면느껴지는 고통과 괴로움그 때, 결승점을 향해 다시 한 번 힘을 낼 때느낄 수 있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성공 그리고 꿈. 그것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마주치는 현실의 높은 벽그 때, 벽을 넘기
한영준 기자   2014-11-30
[사진칼럼 모모이] 아침의 무게
“학교 가야지!” 소리에 마지못해 깨던 우리는이젠 스스로 일어나 이른 아침 집을 나선다.스스로 깨어나지 않으면 뒤쳐질 수밖에 없는 어른의 아침.출근 버스를 기다리는 그들의 어깨에서 아침의 무게가 느껴진다.
김은솔 기자   2014-11-16
[사진칼럼 모모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하나, 둘, 셋! 찰칵!카메라에 담긴 내 모습은 어떨까?건네받은 사진 속의 내 모습이 난 너무 어색하다.뭐가 그렇게 맘에 안 드니?내 눈에는 예쁘기만 한데.
정현웅 기자   2014-11-09
[사진칼럼 모모이] 우리의 우리
“아닌 것 같은데…”혼자서 어떤 일을 할 때 우린 수 없이 망설인다.하지만 ‘나’가 아닌 ‘우리’일 때 거리낌 없이 동조한다.어쩌면 우리는 자신의 주관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우리라는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닌지…
한영준 기자   2014-11-02
[사진칼럼 모모이] 아리따움
흐린 어느 날 인사동 거리에서“여보, 비 올 것 같수”“그러게 말여, 슬슬 들어가세”부인이 탄 휠체어를 미는 남편의 모습 너머로반짝이는 노부부의 아리따움
정현웅 기자   2014-10-13
[사진칼럼 모모이] 단 하루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역 입구에서 3000원짜리 비닐우산 하나를 사들었다.소나기를 막아줄 우산의 든든함은 그러나,단 하루뿐.비가 그치면 반가움은 바래지고, 손을 떠난 우산은 쉽게 잊혀 진다.
김은솔 기자   2014-10-06
[사진칼럼 모모이] 책 읽는 사람
길가에 우두커니 서 있는 그의 이름은 '책 읽는 사람'하지만 그의 손엔 책이 없다.목적을 잃은 그의 몸짓은 어색하다.목적 없는 우리의 삶은 공허하다.
한영준 기자   2014-09-29
[사진칼럼 모모이] 넝마주이
10kg에 700원한 수레 가득 싣고 와도 1500원한 달 많이 주워 모아도 30만원 남짓“저 폐지가 밥이고 라면인디....”하루 끼니의 폐짓값을 벌기 위해오늘도 집을 나서는절박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넝마주이=헌 옷이나 헌 종이, 폐품 등을 주워 모으
정현웅 기자   2014-09-24
[사진칼럼 모모이] 새집은 아직도 새 집이다
길가에 만들어진 색색의 새집들.사람들은 한번쯤 그 안을 들여다보고 갔지만 아무도 새를 찾아볼 수 없었다.새들은 이미 다른 곳에 보금자리를 잡았기 때문에.주인이 찾지 않아 비어버린 새집.사람들만 관심을 갖는 새집.도대체 누구를 위해 새집을 지었는지.오늘
김은솔 기자   2014-06-09
[사진칼럼 모모이] 취사 필수 구역
자연은 있는 그대로 보호해야 하는, 바꿔서는 안 되는 것이기에 취사(炊事) 금지 구역이다.하지만 사회는 우리가 어떻게 만들지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기에 취사(取思) 필수 구역이다.이제, 우리가 취사선택(取捨選擇)해야 할 때이다.
한영준 기자   2014-06-02
[사진칼럼 모모이] 향기, 조금만 더 …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의 저서 에서 이렇게 말했다. ‘장미 한 송이가 제가 지닌 향기를 다 표출하는 데에는 12시간이 걸린다’고. 장미 하나를 온전히 알기 위해 그 긴 시간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한 송이의 장미가 그러한데, 사람은 어떤가. 타인
김은솔 기자   2014-05-26
[사진칼럼 모모이] 눈먼 자들의 도시에 反하다
SNS에 눈먼 당신‘좋아요’를 누르며 안주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당신의 눈은 진정으로 뜨여 있나요?이젠 컴퓨터 화면을 벗어나 현실을 보고입마저 닫혀버리기 전에 말해주십시오.또다시 ‘눈먼 자들의 도시를 만들지 않겠다고.’
김은솔 기자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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