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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 만 명 성균인이 모두 외칠 때 까지 “킹고킹고 에스카라 킹고”
자과캠 학우라면 모든 수업이 끝난 어둑한 시간 화려한 단복이 아닌 평범한 운동복에 음악에 맞춰 연습을 하는 응원단을 자주 봤을 것이다. 인사캠도 예외는 아니다. 늦은 밤 빠른 박자와 우렁찬 노랫소리가 학생회관 1층을 뒤덮는다. 이들이 바로 킹고응원단이
성대신문   2015-11-09
[문화기획] 뛰어올라라, 다시 별이 되어라! 대학응원단
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응원은 큰 역할을 한다. 바람이 차가워지는 이맘때면 고등학교 시절 수능장 앞에서 커피와 함께 후배들의 응원을 받던 때가 생각난다. 대학에 와서는 “너도 시험 잘 봐” 등의 응원을 받고, 군대에 갈 땐 “2년 금방 갈
성대신문   2015-11-09
[문화기획] 그 영화의 사정, "레디 액션"
지난해 국내 상영 영화의 평균 상영 시간은 130분이었다. 그런데 알고 있는가. 당신이 팝콘을 먹고, 허리를 몇 번 뒤척인 그 시간은 수많은 감독과 배우, 스태프가 몇 개월 심지어는 몇 년을 쏟은 시간이라는 것을. 하나의 영화가 만들어가기까지의 숨 가
강도희 기자   2015-11-02
[문화기획] 그들에겐 소리가 주연이었다.
우리는 영화를 ‘본다’. 하지만 상상해보자. 에 오싹한 벨소리가 없었다면? 에 기타맨의 연주소리가 울려 퍼지지 않았다면? 어딘가 허전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소리가 없는 영화는 그저 반쪽짜리 에너지를 전달할 뿐이다. 우리가 정신없이 영상을 눈으로
최소현 기자   2015-11-02
[문화기획]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넘어보다
빛나는 플래시 라이트, 매혹적인 레드카펫, 그 위를 뒤덮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락. 우리가 생각하는 영화제의 모습이다. 영화제 기간이면 낯 뜨거운 노출 얘기로 인터넷이 떠들썩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뜨거운 영화제의 진짜 모습은 다들 잘 모른다. 영화제는
이성경 기자   2015-11-02
[문화기획] 기자가 본 영화
, 'GV'를 만나다영화가 끝나고 한 여자가 무대 위로 올라왔다. 그녀는 우니 르콩트, 영화의 감독이었다. 는 물리치료사인 엘리자가 친모를 찾아가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GV로 상영됐는데, GV는 게스트와
이성경 기자   2015-11-02
[문화기획] 어느 토요일 아침, 양재 꽃시장
오전 9시, 꽃다발에 쓰는 꽃을 파는 절화 매장이 한창 활기찰 때다. 양재 꽃시장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aT 농수산식품센터 옆에 있다. 정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aT 공판장. 이곳에서 경매가 이뤄진다. 그 뒤로 화환 매장이 있고, 종묘
강도희 기자   2015-09-22
[문화기획] 그는 내게로 와 '꽃'이 되었다
해마다 두 번, 졸업식 때면 성균관로는 때아닌 꽃밭이 된다. 이만 원, 만오천 원, 아니 만 원. 그림자가 길어질수록 꽃집 주인들은 조급해진다. “떨이요, 떨이” 평생 꽃을 사본 적이 없는 당신은 잠깐 고민하다가 빨간 장미와 하얀 안개꽃이 무성한 꽃다
강도희 기자   2015-09-22
[문화기획] 장롱 밖으로 나온 한복
벚꽃조차 떨어지고 여름이 시작되는 5월, ‘샤넬’의 패션쇼에 한복을 오마주로 한 옷이 런웨이에 올랐다. 늘 유행을 앞서나갔던 샤넬이지만 이번엔 좀 늦었다. 한국 누리꾼의 인스타그램에서 ‘#한복’과 ‘#일상’이 붙어있는 걸 보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기
최소현   2015-09-16
[문화기획] 소녀, 학교 다녀오겠나이다
진시(오전 7시~9시)내가 한국인이긴 했던 걸까‘이거 왜 이렇게 생긴 거지.’ 당황했다. 내가 알던 한복치마는 앞으로 팔을 끼워서 뒤에 달린 지퍼를 잠그면 됐던 것 같은데 이건 온통 끈뿐이었다. 허리에 묶으니 치마가 질질 끌린다. 가슴 위로 올려서 묶
이성경 기자   2015-09-16
[문화기획] 죄송합니다, 귀찮게 해서
1. 방학 때 제주도를 갔다가 탄, 송아영(신방 12) “토요일인데 학교는 왜 오셨어요?”“학교 언론고시반 예필재에서 하는 특강 들으러 왔어요. tvN 담당 PD분이 강의했는데 재밌었어요. 이번 학기에 예필재 학생 모집하면 지원해보려고요. 성대신문도
성대신문 문화부   2015-09-08
[문화기획] 당신의 삶이 곧 예술입니다
전국민을 예술인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택한 방식은 인터뷰다. ‘휴먼즈 오브’가 당신도 주인공이라고 위로한다면 ‘디아티스트’는 당신의 삶이 곧 예술이라고 칭찬한다. 디아티스트 매거진의 편집장 김혜인 씨를 만나고 왔다.디아티스트 매거진에 대
이성경 기자   2015-09-08
[문화기획] 휴먼즈 오브, 누군가의 얘길 듣는다는 것
'휴먼즈 오브'의 시작2010년 8월 뉴욕, 이상한 사진가 한 명이 거리에서 사람들을 붙잡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은 브랜든 스탠턴, 역사학을 전공한 그는 실패한 채권투자자였다. 사진과 뉴욕을 사랑하던 그는 매일 거리를 쏘다니며 찍은 사람들의 사진을 페
이성경 기자   2015-09-08
[문화기획] 얼킨, 버려진 미술과 패션의 얽힘
브랜드 얼킨의 소개를 부탁한다.얼킨은 버려지는 미술작품을 이용해 크로스 백, 클러치 같은 제품을 만들고 이로 인한 수익금으로 신진 작가들을 지원하는 예술, 문화 기반의 브랜드다.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원래 예술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차에 의상디자이너
이성경 기자   2015-09-01
[문화기획] “러시아워 속 지하철, 우리가 생각한 서울이에요”
제4회 UAUS 페스티벌의 마지막 주인공은 서울시립대였다. 지난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은 우승팀으로 서울시립대를 외쳤다. 서울시립대는 ‘서울, 지하철, 붐빔’이란 작품을 통해 서울의 출퇴근 시간, 정신없는 지하철 안을 표현했다. 서울시립대 건
이성경 기자   2015-06-08
[문화기획] 한국의 바우하우스를 세우리, UAUS
대학생 건축과 연합회, UAUS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역사 밖으로 나가자마자 낯선 구조물이 눈에 들어온다. 철제의 거대한 유선형 물체, 천장에 매달려있는 플라스틱 방울들, 의자로 된 새하얀 구조물까지, 신기한 것들이 이곳을 가득 채웠다. 지금
이성경 기자   2015-06-08
[문화기획] 색채 속으로 사라진 로스코
Section 1 _ Age Of Myth [신화의 시대] 입구를 넘어 어두운 전시장을 해치고 들어가면 표정을 알 수 없는 한 남자와 마주친다. 칙칙한 피부와 비정상적으로 곧은 몸, 감은 듯 반개한 눈을 가진 이 남자는 지하철역 정 중앙에 서 있다.
이택수 기자   2015-06-03
[문화기획] 현대미술, 머리로 읽고 심장으로 느끼다
지난달 13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마크 로스코의 작품 ‘NO. 10(1953)’이 8,190만 달러(약 896억 원)에 낙찰됐다.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마크 로스코 전에 전시된 작품의 총평가액은 2조 5천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로스
윤아림 기자   2015-06-03
[문화기획] 미술과 감상자 그 멀고도 가까운 사이를 잇다
마크 로스코 전의 도슨트를 맡았다. 부담스럽진 않았는가. 전시에 따라 도슨트가 관람객에겐 힘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마크 로스코 전의 도슨트 제안을 받았을 때 처음엔 전시에 독이 될까봐 거절했다. 나는 침묵을 깨고 말을 하는 순간 작품에 담긴 추
윤아림 기자   2015-06-03
[문화기획] 책방 지기와 떠나는 ‘그래픽 노블’ 여행
작은 예술 공방과 이색 맛집이 즐비한 연남동 골목에 접어들면, 금방이라도 동화책에서 튀어나올 법한 책방 ‘피노키오’가 보인다. 수백 권의 그래픽 노블과 그림책 앞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손님들의 모습. 알록달록한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방
김태윤 기자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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