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담소] 스무살의 군대
최근 1학년들 사이에서 큰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누가 카투사에 합격했느냐?'란 것으로, 현재 입대를 앞둔 많은 남학생들의 주요 토론 거리가 되고 있다. 솔직히 나는 카투사에 지원을 하지 않아서 이 문제에 그리 큰 관심이
성대신문   2015-11-09
[담소] 삶의 기준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국정화 교과서 논란으로 사회가 떠들썩합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대성로에 이만큼 자보가 꽉꽉 채워진 풍경을 보는 것도 참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학우들이 국정화 교과서에 반대하며, 자신의 반대의견을 표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단 방증이
성대신문   2015-11-09
[담소] 'N포세대’를 위한 희망가
‘2015년 취업 신조어’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취업시장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신조어로 ‘N포 세대’가 꼽혔다. 지난 2011년 경향신문 특별취재팀의 기획시리즈 에서 처음 사용된 신조어인 ‘삼포세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삼포세대(三抛世代)란
성대신문   2015-11-09
[담소] 낯설지만 결국 같은 모습의 ‘가족’
레아 세이두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그녀가 나온 영화를 거의 다 봤었다. 그녀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다양한 역할들에 맞게 녹아드는 것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 그중에서도 를 인상 깊게 봤는데 영화에서 그녀가 연기한 ‘엄마’ 역할은 기존의
성대신문   2015-11-02
[담소] 참을 수 없는 오버그라운드 힙합의 가벼움
어느덧 방송사 ‘Mnet’의 금요일 밤은 힙합 프로그램이 꿰차버렸다. 와 가 번갈아 가며 연일 힙합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우리 학교 축제 라인업에도 힙합을 조금만 안다면 알만한 래퍼들이 즐비하며 몇 년 사이 힙합이 메이저로 도약한 모양새다. 물론
성대신문   2015-11-02
[담소] 필리핀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우고 돌아오다
국제 활동과 리더십에 관심이 있다면 국제리더십학생협회 우리 학교 동아리 아이섹(AIESEC)의 ‘국내 지역사회개발프로그램(GCDP)'을 들어봤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이섹 활동을 직접 하며 알게 되었던 이 프로그램을 드디어 이번 여름에, 6주간 필리핀
성대신문   2015-11-02
[담소] 500일 그리고 한 달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저녁마다 느껴지는 쌀쌀함이 점점 추위로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 여름의 더위보다 겨울의 추위를 더 못 견디는 나로서는 이번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하지만 늘 그렇듯 겨울은 가고 봄은 온다. 날
성대신문   2015-09-22
[담소] 우리는 문과대라서 당당합니다!
‘문송합니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 사회에는 ‘문송하다’라는 신조어가 돌기 시작했다. 또 인문대생의 구십프로는 논다는 인구론 등의 단어는 낮은 취업률과 인문학을 경시하는 풍조를 대변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난 문과라서 ‘죄송’
성대신문   2015-09-22
[담소] 일상화된 성범죄를 바라보며
여름방학이 절반정도 지난 8월 초에 서울역에서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나는 방학 때 학교 도서관에서 자주 공부를 했는데, 그 날도 평소처럼 공부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집이 1호선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환승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릴 때
성대신문   2015-09-16
[담소] 홀로 떠나는 일에 대하여
“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 김훈은 그의 자전거 풍륜을 타고 전국 산천을 돌아다녔다. 그 후 이라는 책을 내었다. 그는 책 안에 여행이라는 단어
성대신문   2015-09-16
[담소] 영화, 그리고 뮤지컬
지난 5월, 마블에서 영화 최다관람자 이벤트를 했었다. 상품은 배우들의 싸인이 있는 단체 포스터. 당첨자는 총 75회 관람을 했다고 한다. 뮤지컬도 가끔 최다관람자 이벤트를 하는 극들이 있다. 대부분 중소극장 극이고 당첨자들을 보면 40회에서 70회
성대신문   2015-09-01
[담소] 무엇이 예술이고, 무엇이 예술이 아닌지
나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락, 일렉트로닉 등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수박 겉핥기식이라도 듣다 보면, 세상에는 대체 얼마나 많은 음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 세상에 있는 모든 소리들은 음악의 재료가 된 것
성대신문   2015-09-01
[담소] 슬픔에 관대해지자
올 여름 가장 감명 깊게 봤던 영화를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1초의 망설임 없이 디즈니사(社)의 ‘인사이드 아웃’을 꼽을 것이다. 애니메이션 영화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평소에 애니메이션 영화를 꺼리는 나에게 있어서 위와 같은 선택
성대신문   2015-09-01
[담소] 창렬과 혜자
김창렬 씨는 1990년대 ‘Run to you’, ‘DOC와 춤을’ 등 첫 소절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노래들을 부른 국민가수 DJ DOC 의 보컬이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왕성하게
성대신문   2015-06-08
[담소] 2015 청춘페스티벌 대학생 기획단 ‘잉춘이’를 마무리하며...
2015년 1월,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서 잉여롭게 인터넷을 통해 이런 저런 잡다한 것들을 보다가 우연히 ‘2015 청춘 페스티벌’이라는 단어를 발견하였다. 재즈 페스티벌, 락 페스티벌, DJ 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의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청춘 페
성대신문   2015-06-08
[담소] 여행 '낭만과 설렘'
방학이 다가오면 수많은 사람들이 배낭을 메고 떠난다, 어디론가. 1년의 절반동안 수고한 나에 대한 보상이자 새로운 곳에 대한 도전과 설렘을 품고.조금은 특별했던 지난 겨울방학의 여행기를 짧게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어렸을 때 나의 모
성대신문   2015-06-03
[담소] 독이 든 성배
최근 큰 이슈가 되었던 무한도전의 식스맨 특집에서, “독이 든 성배” 라는 말이 언급됐다. 언뜻 보기에는 중요한 위치,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위치일지 모르지만 그만큼의 위험이 존재한다는 용어다. 나는 이번 학기 한 동아리의 회장을 맡게 되며 이
성대신문   2015-06-03
[담소] 어떻게 말할 것인가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꽤 진부한 문장이지만,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단적인 표현이다. 외교 문서나 담화를 살펴보면 똑같은 말이라도 단어 하나를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그 안에 담긴 의미가 달라지고 호사가들은 이 단어가 얼마나 긍정
성대신문   2015-06-03
[담소] 주부 습진
어렸을 때부터 엄마 손을 싫어했다. 투박하고 남자 손처럼 두껍고 거친 그 손이 난 싫었다. 특히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싫었다. 어렸을 때 다쳐서 이렇게 됐다고 하시는 그 손가락은 손톱으로부터 가운데로 쭉 찢어져 깊게 파이고, 파인 바깥쪽은 굳은살이 생겨
성대신문   2015-05-17
[담소] 어느 빠른 94년생 닭띠의 핑계
고심 끝에 산 가디건이 무색하게도, 이제 완연한 여름이다. 잔뜩 열이 오른 여름 날씨가 바로 코앞에서 더운 김을 훅훅 내뱉고 있다. 교정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괜스레 걸음마다 가슴이 콩콩거렸던 지난 봄날은 여름의 기세에 눌려 어디로 도망 가버린 걸
성대신문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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