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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칼럼 모모이] 이등분
이성과 감성이 완전히 분리될 때.머리로는 알겠지만마음으론 모를 때. 어떤 게 정답인지정말 모르겠는그런 때가 있다.
김은정 기자   2013-10-07
[사진칼럼 모모이] 관계의 배터리
관계의 배터리 휴대폰의 배터리가 닳기 시작하면 불안해진다.그러는 동안, 관계의 배터리를 잊어버리지 않았는가.당신이 휴대폰을 붙잡고 있는 동안여분의 배터리와 충전기 없이, 계속 닳아가고 있지 않는가.
김은솔 기자   2013-10-01
[사진칼럼 모모이] 급행열차
성대신문   2013-09-16
[사진칼럼 모모이] 다각도
한 모습만 있는 게 아니다.위에서도아래에서도이쪽 저쪽에서도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은.
김은정 기자   2013-09-03
[사진칼럼 모모이] 신발끈처럼
다잡았던 마음이 툭- 풀렸다. 몇 번이고 흘러내리는 그 마음을 다시 고쳐 잡는다.
김은솔 기자   2013-08-14
[사진칼럼 모모이] 이름표
아무 일 하지 않아도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식물과 달리, 세상 속에서 ‘나만의’ 이름표를 만들고 또 드러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김은정 기자   2013-06-10
[사진칼럼 모모이] 86400
하루를 분단위로 쪼개면 86400초이다. 매일 매일 당신에게 주어지는 86400초. 오늘 당신의 86400초는 어떻게 쓰일 것인가?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김신애 기자   2013-06-03
[사진칼럼 모모이] See-through
실은속살을 드러냄으로써속마음까지 보여주고 싶은 것.당신과의 소통을 원하는 욕망의 노출. 김은정 기자 ejjang1001@skkuw.com
김은정 기자   2013-05-21
[사진칼럼 모모이] 아킬레스건
누구에게나 약점은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약점을 감추기 위해 강한척 무리하고 있진 않은가.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약점이 강점으로 변할 수 있는 순간은 그 약점을 정확히 인식하는 순간부터다. 당당하고 담담하게 자신을 드러내자
김신애 기자   2013-05-12
[사진칼럼 모모이] 제동걸기
잠시 멈춰보고,잠시 꺼놓아 보기.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김은정기자 ejjang1001@skkuw.com
김은정 기자   2013-05-07
[사진칼럼 모모이] 뒤편
무대 뒤 떨림을 그대는 아는가막으로 가려진 틈 사이로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을아름다운 몸짓에 압축된 땀방울의 무게를막후(幕後),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뒷면감춰진 뒤편은 많은 이야기를 숨기고 있다지금, 그리고 당장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기에
김신애 기자   2013-04-14
[사진칼럼 모모이] 일방적 관계
안타깝지만내 마음이 뜨거우면 내 마음만 너무 뜨거우면상대는 무너질 수 있다.녹아서 사라질 수도 있다. 김은정 기자 ejjang1001@
김은정 기자   2013-04-01
[사진칼럼 모모이]
우리 사이에 놓인 그 만큼의 거리의 간격이 본래의 그것만큼 더 멀게 느껴진다.본래의 그것보다 더 멀게만 느껴진다.조금만 기울이면 닿을 수 있는데조금만 나에게 기대면, 맞대면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김신애 기자   2013-03-26
[사진칼럼 모모이] 있는 그대로
까고, 까고, 또 깐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한다.단면만 보는 건 어리석다고들 하니까.그치만 때론 보이는 것만 보고 싶을 때도 있고,또 때론 보이는 것만 보는 게 더 지혜로울 때도 있다.
김은정 기자   2013-03-18
[사진칼럼 모모이] 뿌리
▲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깐깐하게 울타리를 고르고, 고집하고,그렇게 안전하게 둘러싸인 채 세상 속으로 조금씩 겨우 스며들어 간다. 세상에 대한 면역력이 부족한 우리는뿌리가 없어 자꾸만 공허하다.무언가에 기대고 의지하는 게 아니라
김신애 기자   2013-03-05
[사진칼럼 모모이] 장애물 찾기
훨훨 날아야 할 연을 묶어버린 나무.당신에게도 저 나무 같은 존재가 있을 수 있다.한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당신을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건 없는지, 방해하고 있는 건 없는지.
김은정 기자   2013-02-04
[사진칼럼 모모이] 돌려말하기
우리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인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직설적인 표현 대신 비유를 이용해 돌려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타인을 위한 지나친 배려가 정작 우리의 입을 무겁고 어렵게 닫아버린 것은 아닐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꾸 빙빙 돌리고만 있지
김신애 기자   2012-12-05
[사진칼럼 모모이] 아직도 미래의 날갯짓을 위해
준비만 하고 계신지? 당신은 '이미 준비된 자'다. 미래의, 미래를 위한 날갯짓이 아니라 지금은, 지금 당장을 위한 날갯짓을 해보는 것은 어떠신지?
지민섭 기자   2012-11-27
[사진칼럼 모모이] 맴맴맴맴
매미가 우렁차게 울고 있다어찌나 크게 우는지……파브르는 매미가 그 큰 대포소리도 듣지 못한다고 했다 한편, 어디에선가내가 시끄럽게 나의 이야기를 떠들어 대고 있다듣고 싶지 않은 소리는 듣지 않는다결국 돌아오는 것은 시끄럽다는 질타와 비난 여름밤 질타와
김지은 기자   2012-11-21
[사진칼럼 모모이] 임시방편
아슬아슬하다. 언제 다시 무너져버릴지 모르겠다.이미 어긋나버린 마음에 반복해서 밥풀만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미련한 아쉬움에 깨져버린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김신애 기자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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