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진칼럼 모모이] 신발끈처럼
다잡았던 마음이 툭- 풀렸다. 몇 번이고 흘러내리는 그 마음을 다시 고쳐 잡는다.
김은솔 기자   2013-08-14
[사진칼럼 모모이] 이름표
아무 일 하지 않아도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식물과 달리, 세상 속에서 ‘나만의’ 이름표를 만들고 또 드러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김은정 기자   2013-06-10
[사진칼럼 모모이] 86400
하루를 분단위로 쪼개면 86400초이다. 매일 매일 당신에게 주어지는 86400초. 오늘 당신의 86400초는 어떻게 쓰일 것인가?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김신애 기자   2013-06-03
[사진칼럼 모모이] See-through
실은속살을 드러냄으로써속마음까지 보여주고 싶은 것.당신과의 소통을 원하는 욕망의 노출. 김은정 기자 ejjang1001@skkuw.com
김은정 기자   2013-05-21
[사진칼럼 모모이] 아킬레스건
누구에게나 약점은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약점을 감추기 위해 강한척 무리하고 있진 않은가.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약점이 강점으로 변할 수 있는 순간은 그 약점을 정확히 인식하는 순간부터다. 당당하고 담담하게 자신을 드러내자
김신애 기자   2013-05-12
[사진칼럼 모모이] 제동걸기
잠시 멈춰보고,잠시 꺼놓아 보기.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김은정기자 ejjang1001@skkuw.com
김은정 기자   2013-05-07
[사진칼럼 모모이] 뒤편
무대 뒤 떨림을 그대는 아는가막으로 가려진 틈 사이로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을아름다운 몸짓에 압축된 땀방울의 무게를막후(幕後),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뒷면감춰진 뒤편은 많은 이야기를 숨기고 있다지금, 그리고 당장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기에
김신애 기자   2013-04-14
[사진칼럼 모모이] 일방적 관계
안타깝지만내 마음이 뜨거우면 내 마음만 너무 뜨거우면상대는 무너질 수 있다.녹아서 사라질 수도 있다. 김은정 기자 ejjang1001@
김은정 기자   2013-04-01
[사진칼럼 모모이]
우리 사이에 놓인 그 만큼의 거리의 간격이 본래의 그것만큼 더 멀게 느껴진다.본래의 그것보다 더 멀게만 느껴진다.조금만 기울이면 닿을 수 있는데조금만 나에게 기대면, 맞대면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김신애 기자   2013-03-26
[사진칼럼 모모이] 있는 그대로
까고, 까고, 또 깐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한다.단면만 보는 건 어리석다고들 하니까.그치만 때론 보이는 것만 보고 싶을 때도 있고,또 때론 보이는 것만 보는 게 더 지혜로울 때도 있다.
김은정 기자   2013-03-18
[사진칼럼 모모이] 뿌리
▲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깐깐하게 울타리를 고르고, 고집하고,그렇게 안전하게 둘러싸인 채 세상 속으로 조금씩 겨우 스며들어 간다. 세상에 대한 면역력이 부족한 우리는뿌리가 없어 자꾸만 공허하다.무언가에 기대고 의지하는 게 아니라
김신애 기자   2013-03-05
[사진칼럼 모모이] 장애물 찾기
훨훨 날아야 할 연을 묶어버린 나무.당신에게도 저 나무 같은 존재가 있을 수 있다.한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당신을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건 없는지, 방해하고 있는 건 없는지.
김은정 기자   2013-02-04
[사진칼럼 모모이] 돌려말하기
우리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인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직설적인 표현 대신 비유를 이용해 돌려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타인을 위한 지나친 배려가 정작 우리의 입을 무겁고 어렵게 닫아버린 것은 아닐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꾸 빙빙 돌리고만 있지
김신애 기자   2012-12-05
[사진칼럼 모모이] 아직도 미래의 날갯짓을 위해
준비만 하고 계신지? 당신은 '이미 준비된 자'다. 미래의, 미래를 위한 날갯짓이 아니라 지금은, 지금 당장을 위한 날갯짓을 해보는 것은 어떠신지?
지민섭 기자   2012-11-27
[사진칼럼 모모이] 맴맴맴맴
매미가 우렁차게 울고 있다어찌나 크게 우는지……파브르는 매미가 그 큰 대포소리도 듣지 못한다고 했다 한편, 어디에선가내가 시끄럽게 나의 이야기를 떠들어 대고 있다듣고 싶지 않은 소리는 듣지 않는다결국 돌아오는 것은 시끄럽다는 질타와 비난 여름밤 질타와
김지은 기자   2012-11-21
[사진칼럼 모모이] 임시방편
아슬아슬하다. 언제 다시 무너져버릴지 모르겠다.이미 어긋나버린 마음에 반복해서 밥풀만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미련한 아쉬움에 깨져버린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김신애 기자   2012-11-07
[사진칼럼 모모이] 용량초과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지나치다.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담고자 욕심내고 있진 않은가.좁은 공간에 꾸역꾸역 많은 것을 구겨 넣는 우리의 모습이 지나치다. 조금은 느슨하게 비워놓고 살면 더 값진 것을 쥐고 살 수 있지 않을까?
김신애 기자   2012-09-24
[사진칼럼 모모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시키는 대로 해라.주변에서 말이 많다.하지만 결국 사는 것은 내 인생. 남들 하는 말 전부 들으면서 살기엔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가끔은 믿어라. 그리고 저질러라. 내 삶의 주연은 나다. 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
지민섭 기자   2012-09-20
[사진칼럼 모모이] 울어도 괜찮아
우리가 지닌 감정선이 몇개인데, 우리의 삶엔 슬프고 괴로운 일투성인데 어떻게 마음에만 꾹꾹 담아둘 수 있을까. 크게 한번 울고나면 무거운 슬픔을 한층 털어낼 수 있다.슬플땐 참지 말고 울자! 엉엉!
김신애 기자   2012-09-05
[사진칼럼 모모이] 불편함이 좋다
불편하다. 어떻게든 막으려고 발버둥 쳐도 꼭 비에 젖는다. 좋지 않다.한 우산아래 두 사람이 비집고 들어섰다. 자꾸만 튀기는 비에 아옹다옹. 불편하다. 그런데, 좋다. 들이치는 비가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혀주는 우산의 불편함이 좋다. 혼자가 아니어서 불
김신애 기자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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