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돌물목] 천년을 맞이할 ‘대성문’을 다시 세우자!
3월 17일 자 제1557호 ‘교문을 정비해 우리의 상징물’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읽었다. 만시지탄이기는 하나, 참으로 똑 떨어지는 지당한 칼럼이라 생각돼 그 꼬리를 잡고 이 글을 쓴다. 한마디로 ‘허술한 교문’(서울 잠실에 있는 한 고층 아파트의 정
성대신문   2014-03-25
[돌물목] 6.4 지방선거에 관심 갖고 투표하자
누가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나? 대한민국의 모든 선거는 만 19세 이상의 모든 국민들에게 투표권을 준다. 따라서 선거일 하루 전에 만 19세가 되는 1995년 6월 4일 전에 태어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
성대신문   2014-03-17
[돌물목] 인터넷 질서가 필요하다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났다. 2차 공격의 우려로 국민의 불안감은 해소되고 있지 않은 데, 15만명의 의료인 정보 유출, 1만여개의 불법 아이핀 판매 등 인터넷을 어지럽히는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정부도 사건의 심각성을 이유
성대신문   2014-03-03
[돌물목] 작가의 쿵푸
10여 년 전에 ‘취화선’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임권택 감독이 조선 후기의 장승업이라는 화가를 소재로 만든 영화인데 칸 영화제에서 상도 받고 인기도 많았습니다.영화에서 장승업이 고주망태가 돼 자다가 깨어 지난밤 취기에 그린 자신의 그림을 보면서 감
성대신문   2014-02-13
[돌물목] 도서관에서 경청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개인적인 관심으로 어제 중앙도서관에서 조우성 변호사의 특강을 들었다. 조 변호사는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이란 책을 쓴 분이고 강연의 주제는 경청이었다.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첫째,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겠다는 결심으로부터
성대신문   2013-12-02
[돌물목] 두번은 없다
작년 여름 폴란드 크라쿠프에 갈 기회가 생겨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야기엘론스키 대학을 방문했다. 1364년 세워진 동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 대학에서 수학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학 건
성대신문   2013-10-07
[돌물목] 귀한 만남
부모님은 우리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살고 계신다. 이번 일은 부모님이 가까운데 사시는 데도 그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최근 들어서 어머님께서는 자식들을 볼때마다 몸이 아프다고 힘들어 하면서 언제 집에 찾아올 거냐
성대신문   2013-10-01
[돌물목] 지식식민주의의 눌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은가
벌써 만 4년째에 들어서는 본인의 특강 ‘학문하는 자세와 영어로 논문쓰기 전략특강’에서 본인이 빠뜨리지 않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다. 바로 ‘자생학문에 기반해 지식식민주의에서 벗어나자’다. 이는 특강의 주제로서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의 내 삶을 있게
성대신문   2013-09-17
[돌물목]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시대를 사는 우리의 자세
우리가 살아가고 직면하는 하루하루는, 과거 그 어떤 선배와 선조들에 의해서도 경험된 바 없는 전혀 새로운 순간이며 역사다. 알고 보면 우리의 하루하루는 날마다 새롭고 생경한 나날이며, 또 우리는 날마다 엄청난 도박에 가까운 선택과 결단들을 내리며 살고
성대신문   2013-09-03
[돌물목] 시국을 보고 배우기
우리 학교 학우들 중에서 길이 존경받는 정치지도자가 나올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학생들에게 현실 정치는 또 하나의 대학이고, 현재의 정치인, 특히 대통령은 모범 혹은 반면(反面)의 교수다. 좋은 지도자로부터는 그러함을, 좋지 못한 지도자로터는 그
성대신문   2013-08-14
[돌물목] ‘최악의 대졸 취업률!’ 뉴스에 속지마라!
아래 기사들은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검색한번으로 찾은 기사제목 또는 내용들이다.‘경기불황으로 청년 취업률이 최악’ (2013.03.09. 서울신문)‘사상 최악의 취업대란을 기록했던 작년’ (2012.11.30일. 한국일보)‘대졸자 정규직 취업률 사상 `
성대신문   2013-06-03
[돌물목] 인의예지
어진 마음을 갖고(仁), 올바르게 행동하고(義), 타인을 존중하고 반듯하게 처신하며(禮), 사리를 깨치는(智) 것. 이 중 하나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데, 이 4가지 덕목 모두를 몸에 익혀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인재를 길러 내겠다니, 우리 학교는 정말 엄
성대신문   2013-05-20
[돌물목] 큰 나무 옆에는 작은 나무가 크기 어렵다?
미국 실리콘 밸리는 인텔, 애플, 구글, MS 등 70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대만의 신주과학단지는 TSMC, UMC, 미디어텍 등 400여 개 기업이 밀집돼 있다. 이 기업체들은 근처의 대학과의 긴밀한 산학연 협동으로 유명하다. 대학교수가
성대신문   2013-05-13
[돌물목] 新 신록예찬
新 신록예찬얼마 전 아이가 갑자기 수술을 하는 바람에 한동안 병실에 갇혀 지낸 적이 있다. 환자들의 우울에 물들어 있다가 오랜만에 교정에 돌아와 보니 어느새 꽃비가 흩날리고 있었다. 그 화려한 순간이 지극히 짧다는 것만으로도 아쉬운데 항상 이 꽃비가
성대신문   2013-05-06
[돌물목] 어느 날 공항에서
1.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변화 없는 동화된 일상에서 놓치고 살았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된다. 어느 날 밤 늦은 외국 국제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면서 화장실에 들렀을 때 꽃에 붙어 있는 잠자리의 평화스러운 사진 밑에는 참으로 아름다운 글귀가 적
성대신문   2013-04-16
[돌물목] 다시 묻는 인문학 강의의 의미
요즈음 사회 도처에서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대기업 고위 경영진이 인문학 대학원을 다니는가 하면, 삼성전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교의 대학원과정에도 인문학 강좌가 배치되고 있다. 삼성그룹이 인문학 전공자 2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는 단신이 지난
성대신문   2013-03-25
[돌물목] 성균인(成均人)
개학 첫날 본 '성대신문'의 머리기사는 ‘떠나간 성균인’과 ‘찾아온 성균인’이었다. 그렇다, 정말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모두 ‘성균인’이다. 지난주 강의실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귀여운 신입생들의 모습을 보며 떠올린 것도 이런 생각이었다. 같은 ‘
성대신문   2013-03-19
[돌물목] 여행…패키지? 배낭? 둘다!
여행 좋아하나요?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좋아하나요? 모든 여행일정이 전문가에 의해 짜인 패키지여행을 좋아하나요?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바에 따라 스스로 여행일정을 설정하는 배낭여행을 좋아하나요? 패키지여행을 하자니 타율적이라서 맘에 안 드나요? 그렇지
성대신문   2013-03-05
[돌물목]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하자"
한자는 사물의 모양을 본뜬 상형 문자로 알려져 있다. 상형에만 너무 매달리면 한자를 잘 이해할 수 없다. 호오의 감정은 딱히 무엇을 본뜬 글자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호(好) 자를 보면 나는 무릎을 치면서 어떻게 이렇게 기막히게 글자를 만들었을까
성대신문   2013-02-04
[돌물목] 최적화
수학, 통계, 경험적 과학, 컴퓨터 과학, 또는 관리 과학에서, 수학적 최적화는 사용할 수 있는 대안들의 어떠한 집합에서 최상의 원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최적화 문제는 어떤 제약조건이 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함수의 최대치나 최소치를 구하
성대신문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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