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수 사설] 입학전형료의 의무 반환과 고등교육 투자
지난 22일 교육부에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공표됐다. 해당 개정안에는 올해부터 모든 대학이 입학전형료 가운데 쓰고 남은 돈을 응시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반환해야 하고, 국가유공자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전형료는 감면토록 하는 등 5개 규정이 포함돼 있다.
성대신문   2013-06-03
[교수 사설] 지속 가능한 사회와 그린캠퍼스 운동
지나친 산업화와 과도한 소비문화로 지구는 심각한 생태 위기를 맞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쓰나미, 중국 쓰촨 대지진, 미얀마의 싸이클론, 일본 동북 대지진 등에 의한 피해는 인간의 복리가 ‘위험상태’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인간이
성대신문   2013-05-20
[교수 사설] 대학 캠퍼스에 부는 ‘녹색바람’
지난해 우리 학교에 연합동아리 ‘새싹’ 지부가 생겼는데, 해당 동아리는 현재 유림회관 입구에서 텃밭을 일구고 있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밭을 만들고 대파, 상추, 오이, 호박과 같은 작물을 재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0여 명 되는 학생들이 일주일에
성대신문   2013-05-13
[교수 사설] 제50호 법의 날:'법의 지배'와 '법에 의한 지배'
중간시험기간 동안 제50회 법의 날이 지나갔다. 법의 날은 1963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법의 지배를 통한 세계평화대회’의 결과 세계 각국에 '법의 날' 제정을 권고하기로 한 데 기원한다. 세계에서 최초로 법의 날을 제정한 미국이 1958년 사회
성대신문   2013-05-06
[교수 사설] BK21·WCU의 성공적 종료와 BK21+의 새로운 도약
지난 14년간(1999 ~ 2012)에 걸쳐 진행됐던 BK21 사업이 종료됐고, 더불어 2008년부터 지속된 WCU 사업도 끝을 맞이했다. 우리 학교에서 해당 사업을 통해 거둔 성과는 타 대학과 비교해봤을 때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할 수 있다. 우리
성대신문   2013-04-16
[교수 사설] 일본군 강제동원위안부와 한일관계의 미래
지난 27일 오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38개 시민단체는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서 “일본 경찰이 강제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해온 일본의 양심적인 인권단체를 탄압하고 있다”며 항의했다. 일본의 혐한 극우
성대신문   2013-03-31
[교수 사설] 장애인 이해를 위한 우리의 반성
대부분의 사람은 살면서 작은 상처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 경험들이 일상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대개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일반인과는 달리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은 그렇지 못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상처는 치명적이며, 광범위하고, 장기간에 걸쳐 부
성대신문   2013-03-25
[교수 사설] 새로운 소비와 생산 위한 제 3의 대안적 시장
지금 우리 사회의 화두는 ?고용창출?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많은 실업자 중에서 절반 정도가 청년실업이라고 한다. 우리 대학생들도 졸업 후 취업문제가 가장 큰 고민거리가 돼가고 있다. 이러한 실업문제는 세계화에 따른 경쟁 심화와 경기
성대신문   2013-03-18
[교수 사설] 새 정부 출범과 국민행복 그리고 청년의 행복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가고 춘삼월에 개학이 되니 반갑기까지 하다. 특히 이번 봄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필두로 한 새 정부가 본격적으로 국정을 운영한다. ‘국민행복’이라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하는 동시에 큰 기대를
성대신문   2013-03-04
[교수 사설] 전국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의 내실화를 기대하며
대학가에는 이른바 “반값 등록금”으로 표현되는 등록금을 낮추기 위한 움직임과 그에 대한 논의들이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다. 등록금 인하를 둘러싼 학교 당국과 학생회의 줄다리기는 언제나 있었지만,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사회문제로
성대신문   2013-02-04
[교수 사설] 아픈 청춘과 대학생 주거복지
민달팽이 유니온 이라는 학생들의 모임이 있다. 대부분의 달팽이가 집이 있는데 비해서, 대학생들이 집없는 달팽이처럼 되었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민달팽이 유니온의 활동은 2010년 모 유수 사립대학의 총학생회가 집을 찾는 달팽이라는 이름
성대신문   2012-12-05
[교수 사설] 학내 선거파행과 민주주의 가치
제45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선본 ‘액션+’의 등록 거부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번 학내 선거는 단선으로 진행되고 있다. ‘액션+’ 선본 측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책임을 물으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으며 ‘나쁜 선거?라고 규정하고 투표행위 자체를 보이코트하
성대신문   2012-11-27
[교수 사설] 투표시간 연장과 여야의 합의 그리고 정책대결
12월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한동안 뜸하던 투표시간 연장 문제가 다시 쟁점화 되고 있다. 먼저 이를 선거 이슈화한 야당은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13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하였다. 반면 여당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투표시간 연장 주장은 시간이
성대신문   2012-11-19
[교수 사설] 더 이상 ‘SKY’는 없다
마침내 국내외의 공신력 있는 대학평가에서 우리 학교가 고려대를 앞질렀다. 영국 더타임즈의 2012년 세계대학평가에 의하면 우리 학교가 211위를 기록했고 고려대는 240위에 머물렀다. 포항공대와 KAIST를 제외한 종합대학교 중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성대신문   2012-11-19
[교수 사설] 매니페스토 운동의 성공조건과 핵심가치
연말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자들이 저마다 내놓고 있는 선거공약을 보면 우리 사회에 금방이라도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선거공약이란 자고로 순간의 환심을 얻기 위한 겉만 번지르한 사탕발림이라는 것을 우
성대신문   2012-11-07
[교수 사설] 혜화동 필리핀 벼룩시장과 다문화 시대
학교에서 걸어서 불과 10분 거리에 유서 깊은 혜화동 천주교 성당이 있다. 그 성당 앞에서 매주 1000여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모이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혜화동 필리핀 벼룩시장은 13년 전 혜화동 성당에 필리핀 신부가 들어와 고유어인 타갈로그어로 미사
성대신문   2012-10-31
[교수 사설] 성대의 입학취소결정이 주는 긍정적 파급효과
지난 18일 우리학교 교무위원회는, 고등학교 시절 성폭력 전력이 있는 모 학생에게 입학취소 결정을 내렸다. 다수의 언론매체에서는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 상당한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우리학교의 입학취소
성대신문   2012-09-24
[교수 사설] '희망의 우리학교'로 바라본 '교육
20세기 세계의 학교교육의 동향은 신자유주의적 관점에 바탕을 둔 경쟁력 제고 및 학업성적 지상주의로부터 점차 학생의 웰빙(well-being)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것 같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학교교육은 무엇보다 학생의 행복을 증진하는데
성대신문   2012-09-20
[교수 사설] 기적의 책꽂이 그리고 대학생의 나눔 문화
남은 책을 모아 필요한 곳에 보내는 기적의 책꽂이 운동이 지난 1년간 10만여 권을 모우는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자원봉사와 기부 등 나눔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본격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기적의 책꽂이 운동은 기존의 기부문화와
성대신문   2012-09-11
[교수 사설] 입학사정관제의 운영상 문제점과 보완점
최근 고등학교 시절 성폭행한 전력이 있는 모 학생이 올해 ‘봉사왕’으로 우리 학교에 입학한 사건이 불거지면서 여러 언론에서 이를 크게 다룬바있다. 학교 측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해당 학생의 진상 조사위원회를 꾸리게 되었다. 단순히 이번 사건을
성대신문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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