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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 몸이라는 캔버스 위로 예술을 새기다
무엇이든 ‘영원히’라는 말이 붙으면 진지해진다. 사람의 몸에 영원히 남는 타투를 새긴다는 것 역시 결코 가벼운 일은 아니다. 한 사람의 피부를 캔버스로 일하는 타투이스트들. 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타투는 어떨지 올해로 2년째 타투숍을 운영하고 있는 타투
강도희 기자   2014-11-02
[문화기획] '청춘의 무늬' 타투, 이제는 음지에서 벗어날 때
상처 위에 새겨지는 아름다운 문양, 타투(Tattoo). 오늘날,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은 타투는 하나의 패션 트렌드이자 문화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자과캠과 인사캠 건학기념제에서 약학대학 부스와 중앙동아리 성미회 부스가 진행한
정혜윤 기자   2014-11-02
[문화기획] 이슬에 젖은 ‘예항’, 치유의 비망록을 전하다
광주비엔날레관 뒤 펼쳐진 공원을 따라 걷다 보면 나무 사이로 시립미술관이 나타난다. 이곳에선 광주비엔날레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젝트 ‘달콤한 이슬 1980 - 그 후’가 열리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송윤재 기자   2014-10-06
[문화기획] 빛고을, 뜨거운 불길로 숨죽인 현실 뒤덮다
아시아 최초 순수 예술 비엔날레, 20주년 맞이해 지난 9월 5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66일간 ‘터전을 불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라는 주제로 광주 비엔날레가 열린다. 광주 비엔날레는 ‘저항과 민주의 도시’라는 정치적 맥
정혜윤 기자   2014-10-06
[문화기획] “예술계의 무른 토양을 다져주세요”
예술인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기 위한 복지 노력은 곳곳에서 그 한계와 문제점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1일 국회에서는 관련 내용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예술인 복지 정책을 둘러싼 주요 쟁점으로 △사회적 인식의 문제 △복지법
배공민 기자   2014-06-09
[문화기획] 예술인 복지법 제정, 이제는 밥 먹으며 예술 할 때
혜화역 2번 출구에 위치한 광고판, 언제부턴가 이런 문구의 광고가 실렸다. “물감 살 돈이 없어 그림을 못 그리겠다면 지금 당장 연락하세요.” 초록색으로 쓴 글자는 뒤로 갈수록 물감이 부족해 희미해진다. 광고판의 맨 아래에는 흐릿하게 ‘한국예술인복지재
배공민 기자   2014-06-09
[문화기획] 공명, 세상을 이어주는 청아한 울림
‘공명’의 출발은 20여 년 전 국악과 복학생들의 창작 음악 정기 연주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네 명의 친구들이 연주한 곡 이름이 공명이었고, 여기서 국악 전공생 타악 그룹 공명이 탄생했다. 전통악기에 서양 악기를 같이 연주하면서 ‘퓨전 국악그룹’으로
송윤재 기자   2014-06-02
[문화기획] 음악가에게 더 이상 '가만히 있으라' 하지 말라
‘너무나 당연히’ 취소되는 문화예술공연 지난달 16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세월호가 침몰했다. 사건 이후 국민들은 한마음으로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가 구조되기를 기다렸다. 국가 전체가 슬픔에 빠진 상황에서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조수민 기자   2014-05-12
[문화기획] 붕괴 그 날, 그는 공연을 멈추지 않았다
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동.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의 삼풍백화점 5층에서 심각한 붕괴의 조짐이 감지됐다. 운영진은 영업을 계속 하기로 결정했다. 1천여 명에 이르는 손님과 직원들이 백화점 내에 있었다. 그러던 오후 5시 52분. 딱 2
조수민 기자   2014-05-12
[문화기획] 수천개의 얼굴, 그 뒤에 목소리
우리나라 성우의 시작우리나라 성우의 역사는 방송의 역사와 함께한다. 1927년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이 시작됐고, 텔레비전 방송은 1956년이었다. 연출자도, 연기자도 모두 방송에 익숙하지 않던 시절이다. 말 그대로 그 날 만들어 그 날 바로 내
조수민 기자   2014-05-07
[문화기획] 심심한 스크린에 달콤 쌉사름한 '말맛'을 더하다
강수진 성우는 88년 KBS 21기 공채 성우로 시작해 25년 넘게 활동해 온 베테랑 성우다. △외화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탐정 코난’의 남도일 △‘방가방가 햄토리’의 아따아따 △‘원피스’의 루피 △‘이누야샤’의 이누야샤 등 긴 성우 생활만큼
배공민 기자   2014-05-07
[문화기획] 철새가 된 예술인, 새로운 둥지를 개척하다
예술인의 반복되는 보금자리 찾기 지나친 상업화와 치솟는 임대료. 2003년 대학로가 문화지구로 지정되며 시작된 거대자본의 유입은 계속해서 대학로 예술인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서울문화재단의 ‘대학로 연극 실태조사’는 그 현실을 여실히
배공민 기자   2014-05-07
[문화기획] 잿빛 철공소 칠한 예술가의 붓질, '문래 창작촌'
대양산업, 신신기계, 제일기공, 세현정밀…. 널브러진 용접봉들과 흩어진 목장갑, 그리고 바닥에 튄 쇳밥 자국. 낡은 철공소에 흘러 굳어진 기름때가 철과 함께한 그간의 세월을 담담히 보여준다. 그러던 어느 날, 물감과 붓, 그리고 레코드판을
김태윤 기자   2014-05-07
[문화기획] 메마른 인디다큐에 불어온 '봄' 바람
독립다큐멘터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김보람 감독(이하 김) : 우연히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다큐를 본 기억이 인상 깊었다. 주인공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기는 게 신기했다. 내가 찍은 작품에 타인이 공감해주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
송윤재 기자   2014-04-14
[문화기획] 예술대는 예술을 하는 곳이다
조수민 기자   2014-04-07
[문화기획] 개학 20일 만에 들은 '통폐합' 통보
최근 서일대가 일부 학과의 통폐합을 결정하며 연일 시끄럽다. 지난 20일 서일대는 ‘예체능계열’에 속한 9개 학과 중 △문예창작과(이하 문창과) △연극과 △사회체육골프과를 폐과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야간학부를 폐강하겠다고 학생들에게 통보했다. 서일대 측
배공민 기자   2014-04-07
[문화기획] '전문대학 육성사업', 예체능 계열 학과 배려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하는 전문대 구조조정 지난 2월 19일 교육부에서는 ‘전문대학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학벌이 아닌 능력 중심 사회를 주도하고, 매력적인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특성화 전문대학’을 육성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조수민 기자   2014-04-07
[문화기획] 예술 공부하는 우리 학교 '예대생' 으로 살아가기
이번에 서일대 예체능계열 학생들이 학교로부터 일방적으로 ‘통폐합’이라는 통보를 받은 일이 있었는데. 같은 예술을 공부하는 대학생으로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방주환 : 우리가 직접 해당 사항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조수민 기자   2014-04-07
[문화기획] "우리나라 예술 교육 시스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한 때"
계획성 없는 시스템, 구체적 논의가 필요해 수요는 턱없이 적은데, 공급이 너무 많다. 예술계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학 자체의 문제다.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하고, 수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수정 ‘방안’에 대해서는 조금 더 주의 깊게 고민해 볼 필요가
조수민 기자   2014-04-07
[문화기획] 예술가들의 뭉침, ‘아시아성’을 향한 외침
아시아인도 모르던 ‘아시아성’을 예술 속으로우리가 배웠던 ‘세계미술사’를 떠올려 보자. 동양화의 육법, 인도의 굽타 양식 보단 낭만주의, 인상파, 그리고 다빈치를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우리는 ‘아시아인’임에도 불구하고 동양의 미술사적 흐름이 소외된
김태윤 기자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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