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무효표들, 이날 개표에서는 총 4백91개의 무효표가 나왔다.
▲ 늦은 시각에도 중선관위 위원들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 투표함이 열리고 숨막히는 개표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