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후기] 마지막 관심을 가져라
어느덧 ‘성대신문 사진부 기자’ 타이틀을 달고 지낸지 2년이 다 돼간다. 이번 호에 내가 쓰게 된 기사는 대선 후보에 대한 설문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 기사. 이 분석 기사는 내 4학기 신문사 활동에 가장 힘든 기사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통계 자료
지민섭 기자   2012-11-20
[취재후기] 타인을 생각하게 만드는 채식주의
이번에 채식주의를 체험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왜 그들은 고기를 먹지 않을까? 체질상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가 간다. 고기가 몸에 맞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 그렇지만 동물과 환경을 생각해서 채식을 하는 사람들
성대신문   2012-11-07
[취재후기] 영브르 곤충기
“영브르 바퀴벌레 좀 퇴치해 줘!”소위 바퀴벌레 기사를 쓴다고 하자 친구들이 한마디씩 했다. 곤충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나였다. 어렸을 적 흔히들 채집하는 잠자리와 매미 한 마리 만져본 적 없던 나였다. 유년 시절 나비 체험관에서 날아다니는
조영훈 기자   2012-11-07
[취재후기] 거창에서 얻은 포도즙 한 상자
인터뷰 컨택은 한마디로 ‘똥줄이 타는 일’이다. 인터뷰이의 연락처를 어렵사리 얻어낸다 해도 “바빠요” 한 마디면 기사 하나가 엎어지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안절부절못하는 마음을 가다듬고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도 그래픽 노블 번역가 이규원 씨는 인
권세진 기자   2012-10-31
[취재후기] My September
9월 5일, 인터뷰 일정이 잡혔다. 내 생애 첫 인터뷰다. 사진기자로서 다른 부서 기자의 인터뷰는 수없이 동행해봤지만, 이번엔 나의 인터뷰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눈다는 생각만으로도 온몸의 세포가 쫄깃해지는 기분이 든
김신애 기자   2012-09-24
[취재후기]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사회부가 갖는 치명적인 매력 중 하나다. 치명적인 매력은 너무 많으니 오늘은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현장의 실태를 취재하기 위해 직접 나가보면 말이 공격적인 사람
나영인 기자   2012-09-20
[취재후기] J에게 ... J가
J에게 ... J가“비교과 활동에서 본인만의 키워드를 찾아 캐릭터화해보세요”리더십 전형으로 입학한 이후 출신 고교에서 강연 요청이 들어왔을 때 숱하게 했던 조언이다. 올해 리더십 전형으로 우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있다. 그는 우수한 봉사실적을 바탕으
조영훈 기자   2012-09-05
[취재후기] 진도 2.0의 지진파 감지 완료
1. 고등학생 시절, 많은 이들이 그랬겠지만 나 또한 대입을 위해 논술을 공부했다. 2시간 남짓한 수업시간 동안 친구들은 원고지를 빼곡하게 채우고 집으로 향했지만 학원 문이 닫을 시간까지도 나는 애꿎은 연필만 문지르며 몇 글자를 썼다 지웠다 할 뿐이었
정재윤 기자   2012-06-04
[취재후기] 나의 건축학개론
나에게 5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중간고사도 끝나고 날은 더워졌는데 좀처럼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겉돌았다. 공부도, 노는 것도, 동아리 활동도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해낸 것이 없이 시간만 빠르게 흘렀다. 친구와 마주 앉아 슬픈 이야기를 주고받
권정현 기자   2012-05-29
[취재후기] 에피소드가 만든 찍사? 사진기자!
토요일 아침, “아…망했다…” 전날 밤부터 기사 자료도 보이질 않고 설상가상으로 사진칼럼에 쓸 사진까지 언제 없어졌는지 컴퓨터에서 날아 가버렸다. 인사캠에서 이뤄지는 조판작업을 뒤로하고 자료와 사진을 찾기 위해 자과캠으로 향했다. 전철과 버스를 타고
지민섭 기자   2012-05-17
[취재후기] 나는 간사하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면서도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또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수많은 고민 끝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 아마 큰 용기를 내 도전한 뒤에 찾아오는 성취감을 잊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 신문사 일도 마찬가지였다. 면접을 볼 때
김은진 기자   2012-05-17
[취재후기] '마감'이라는 신선한 자극
성대신문에서 학보사 기자로 활동한 지 벌써 2학기가 지났다. 1학년 새내기 시절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려 이곳, 저곳의 문을 두드렸었고 그 중 한 곳이 성대신문이었다.결과적으로 지금 내가 가장 마음을 두고 있는 곳은 신문사일 것이다. 취재 약속이 생
조원준 기자   2012-01-17
[취재후기] 내 지갑은 무겁다
나는 아직 멀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벌써 부서장이라는 타이틀에 정기자라는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지는 자리에 앉아 있다. 아니, 내가 언제 이렇게 된 거지?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신문이라는 것에 흠뻑 젖어들고 있었다. 약 한 달 전, 친
정송이 기자   2012-01-03
[취재후기] Special Thanks To
한미 FTA? 솔직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사안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신문과 인터넷은 그 소식으로 가득했지만 내겐 그저 먼 일로만 느껴졌다. 과제, 수업, 신문사 일 등. 내 눈 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기에도 바빴으니까. 그랬던 내가 FTA 반대
김원식 기자   2011-12-02
[취재후기] 내 남자친구에게
첫 만남은 설레고 떨린다. 연애의 초반, 그 남자는 시도 때도 없이 내 머릿속에 들어온다. 밤잠도 설치고, 그와 함께 하고 싶은 일 리스트는 공책 한 권 분량이다. 그러나 처음 그 때의 설렘이 일정하게 지속되지는 않는다. 연애는 굴곡을 겪어 조금씩 지
권정현 기자   2011-11-02
[취재후기] 기자가 나를 가르쳐
‘기자’라는 이름으로 성대신문사에서 활동한 지 어느덧 3학기째를 맞게 됐다. 입사가 늦어 동기들보다 하나 높은 학번, 또 일반학생이 아닌 ROTC라는 특징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왜 기자 일을 시작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바쁘다, 힘들다 하면서
서준우 기자   2011-08-30
[취재후기] 무관심을 뒤로 하고
나는 학술면에 실리는 기사를 쓰는 학술부 기자다. ‘학술’이라는 이름부터가 조금은 지루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기에, 우리 부서는 기사를 쓸 때 다른 것보다도 흥미도를 비교적 우선시 한다. 그런데 내가 이번에 쓴 기사는 남한말과 북한말의 차이에 관한 것이
황보경 기자   2011-07-25
[취재후기] 그까짓 것
나는 사진기자다. 그런데. ‘사진기자? 그게 뭐가 어려워, 몇 장만 잘 찍으면 되는데’. 아니 이게 무슨 말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이가 무심히 건넨 그까짓 말, 그냥 넘기면 될 것을. 머리가 띵했다. 사진기자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지 어언 1년이 되어가
정송이 기자   2011-06-09
[취재후기] 이 놈의 건망증
어느덧 준정기자로서의 반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짤막한 보도기사 하나에 두근두근 심장이 뛰던 그때의 나는 없지만, 여전히 기획을 잡고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이 와중에, 내 건망증이 빛을 발한다.저번 금요일 자과캠에
김희연 기자   2011-06-01
[취재후기] 야구선수들에게서 자화상을 보다
지난 주 수요일, 가장 좋아하는 전공 수업마저 결석하고 목동구장으로 향했다. 우리 학교와 동국대의 야구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서였다.기사를 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취재하러 간 것이긴 했지만, 원래 야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유영재 기자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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