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진칼럼 모모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시키는 대로 해라.주변에서 말이 많다.하지만 결국 사는 것은 내 인생. 남들 하는 말 전부 들으면서 살기엔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가끔은 믿어라. 그리고 저질러라. 내 삶의 주연은 나다. 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
지민섭 기자   2012-09-20
[사진칼럼 모모이] 울어도 괜찮아
우리가 지닌 감정선이 몇개인데, 우리의 삶엔 슬프고 괴로운 일투성인데 어떻게 마음에만 꾹꾹 담아둘 수 있을까. 크게 한번 울고나면 무거운 슬픔을 한층 털어낼 수 있다.슬플땐 참지 말고 울자! 엉엉!
김신애 기자   2012-09-05
[사진칼럼 모모이] 불편함이 좋다
불편하다. 어떻게든 막으려고 발버둥 쳐도 꼭 비에 젖는다. 좋지 않다.한 우산아래 두 사람이 비집고 들어섰다. 자꾸만 튀기는 비에 아옹다옹. 불편하다. 그런데, 좋다. 들이치는 비가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혀주는 우산의 불편함이 좋다. 혼자가 아니어서 불
김신애 기자   2012-07-25
[사진칼럼 모모이] 조금 더 중요한 것
남산 타워 아래에서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가 된 자물쇠 걸린 나무들.둘만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조금 아주 조금 더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의 행복이 아닐지?
지민섭 기자   2012-06-04
[사진칼럼 모모이] 도토리 키 재기
조그만 차이기에 웃고 만다어릴 적 웃어 넘겼던 차이에왜 이리 연연해야하는지…….소수점 차이로 달라지는 대학 이름, 받고 못 받는 장학금, 갈리는 금, 은, 동메달엄청난 차이도 아니고 소수점 차이인데그까짓 것에 열등감 느끼지 않고 살 수는 없는 걸까?
김지은 기자   2012-05-29
[사진칼럼 모모이] 구별이라고 쓰고 차별이라고 읽습니다.
언젠가부터 정해진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빨간색.언젠가부터 ‘구별’해서 쓰고 아무도 크게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하지만 이런 ‘구별’들이 모이고 모여서 ‘차별’을 이루진 않는지?점점 모아진 구별은 결국 차별이 되기 마련이다.차별하지 말라 외치기 전에먼저
지민섭 기자   2012-05-21
[사진칼럼 모모이] 웃는 얼굴도…….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라지만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요즘마냥 웃어주고 받아주면잘못이 없어도침. 맞을 수 있답니다만만히 보이지 않게, 침 맞지 않도록상황을 봐가며 웃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지요.
김지은 기자   2012-05-21
[사진칼럼 모모이] 나만의 바쁨?
바쁘다. 남들도 바쁘다는데난 뭐 때문에 이리도 바쁜지.남들보다 2배, 3배는 더 바쁜 것 같기만 하다.이렇게 바쁜 날이 어떻게든 지난 후여유가 생겼을 때나보다 1/2배, 1/3배 바빠 보였던어느 사람의 자리를 쳐다봤다.컴퓨터 화면 너머로 보이는빼곡한
지민섭 기자   2012-01-17
[사진칼럼 모모이] 좁은 틈으로, 좁은 속으로
물이 쏟아져 나온다.수도관을 통해 내려간다.내려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득 찬 세면대.쏟아져 나오는 물을 내려 보내기엔너무나 좁아 보이는 세면대의 관.저 좁은 관 때문일까?말이 쏟아져 나온다.여기저기서 나에게 전달된다.잘 듣고 있다가 어느새 오해가 생겼
지민섭 기자   2011-12-02
[사진칼럼 모모이] 돌다리 두드리듯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데, 워낙 편해지고, 쉬워지니 말입니다.어느 덧, 작은 것에도 끊임없이 생각하던 일은 멈춰버린 것 같습니다. 그저 받아들이고 끄덕이고 순응하고. 지금 우리는 그저 주어지는 현실에 순응하고 있진 않은가요? 쏟아지는 사고를
정송이 기자   2011-11-23
[사진칼럼 모모이] 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
죽겠다. 너무 힘들다.쉬고 싶다. 너무 지친다.너도, 나도 힘들다. 모두가 힘들다.그렇다면 간단하다. 모두 쉬면된다.그런데 모두가 달려야만 하듯 달린다.피곤과 지침으로 얼룩진 매캐한 현실에서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부럽다. 일주일 한번 휴식이 주어지는
정송이 기자   2011-11-10
[사진칼럼 모모이] 가치의 가치
한 시간에 4,320원. 누구 코에 붙여?한탄하는 당신,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Q.당신이 허무맹랑하게 보냈던 1시간은 4,320원보다 값진 것입니까?4,320×24=103,680. 즉, 하루는 103,680원.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Q. 당신은 103
정송이 기자   2011-11-02
[사진칼럼 모모이] 횡단보도가 되자
몇 줄 그어져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줄이 있으면 차도는 인도가 될 수 있다. 잠시나마 발을 디딜 수 있다. 횡단보도가 되자. 비록 정도(正道)를 새기는 것도, 완전한 인도로 바꾸는 것도 아니다.그래도 잠시나마 지나가지 못할 게 분명했던 길을 건널
정송이 기자   2011-10-05
[사진칼럼 모모이] 뻔(뻔)하다
문자 한 통을 해야 한다. 그런데 밧데리가 꺼질랑 말랑. 심장이 벌렁거리는 게,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 도중에 툭 꺼져버릴 것이 뻔하니, 에이 그냥 나중에 하지 뭐. 그렇게 ‘잠깐’미뤘다. 그런데 ‘잠깐’이 아니게 된다. 영영 잊혀진다. 내 맘대로
정송이 기자   2011-09-15
[사진칼럼 모모이] 꼬여있는….
집 안에 여기저기 보이는 전자 제품,그 제품에 붙어있는 선들.무심코 한두 개를 들면꼬인 선들이 머리를 아프게 한다.이 사람 저 사람 날이 갈수록 복잡해져만 가는 관계처럼건들수록 더 꼬여버리는 선을 앞에 두고 씨름 하는 게 일상다반사.하지만 금방 풀릴
지민섭 기자   2011-09-05
[사진칼럼 모모이] 육교
한 발자국 겨우 올라섰더니 갈 길이 태산. 또 한 발자국. 땀이 비 오듯 난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겨우 도달했다. 그런데, 이게 뭐야! 걸어온 길을 눈으로 보니 짐짓 10걸음이면 도착할 수 있을 만큼을 움직였을 뿐이다. 순간 나의 땀이 의심스러워
정송이 기자   2011-08-30
[사진칼럼 모모이] 뚜껑, 열려!
과유불급이라고, 넘치지 못하도록 뚜껑을 닫고 살아야지.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넘칠 만큼 출렁이던 열정이 있었던가? 되짚어 본 기억 속엔 없는 것 같다. 여기서 생각해 본다. 미쳐 반도 채우지 못한 노력으로 넘칠 것을 걱정하기보단 즐거운 흔들림에 넘쳐
정송이 기자   2011-07-25
[사진칼럼 모모이] ‘비보호’의 무게
대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가끔은 아직도 고등학생인 것마냥 들뜰 때가 무색해질 만큼 이제는 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진짜 어른이 된 것도 아닌데 알아서 하라는 말의 무게를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유오상 기자   2011-05-26
[사진칼럼 모모이] 신데렐라
무언가 시도할 때, 빽빽하게 세운 계획에 무거워지는 머리에 반해 지갑은 가벼워져 간다.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핑계로 물건들을 구입한다. 그러다 포기. 옛 시도의 흔적들이 구석에 쌓여간다. 12시 1분의 신데렐라는 마법이 풀려도 신데렐라라는 것은 변하
정송이 기자   2011-04-12
[사진칼럼 모모이] 저 새처럼
새입니다.떼로 몰려다니는 새들도 가끔씩은 저렇게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아직 싹이 나지 않아 앙상한 4월의 나무처럼 지치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학우분들도 저 새처럼 가만히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유오상 기자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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