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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숫자놀음
지난 달 19일 한국갤럽 여론조사결과 ‘세월호특별법 재협상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6%로 다시 협상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5% 포인트 앞섰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달 17일 일부 세월호 유족들이 연루된 대리기사 폭행 사건의 여파인 듯하다. 다수
성대신문   2014-10-06
[담소] 여러분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Sungkyun Bio-Tech Jamboree(SBJ, 성균바이오텍잼보리)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SBJ는 생명공학대학을 대표하는 학부대학 학술행사 및 대회로서 생명공학대학 학생들에게 수동적인 수업이 아닌, 배운 지식들을 이용하여
성대신문   2014-10-06
[담소] 순수한 합리성의 시대
인간 삶의 궁극적 목적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고민되고 있는 주제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철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은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을 이루기 위해 합리성에 의해 살아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을 이렇게 합리성
성대신문   2014-09-29
[담소] 金枝玉葉
‘금지옥엽(金枝玉葉)’이라는 말이 있다. ‘아주 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안타까운 사건들이 줄줄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군 내 폭력 및 왕따 문제’이다. 가장 최근 일어나 우리나라 전체를
성대신문   2014-09-29
[담소] 대중문화 속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자신의 또 다른 인격이자 악의 화신인 하이드를 죽이기 위해 지킬박사가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었다. 현대인의 이중성을 드러낸 그의 초자아와 무의식은 결국 화합하지 못하고 비극을 맞이한다. 과연 지킬박사는 죽어야만 했던 것
성대신문   2014-09-29
[담소] ∞학점 인간관계
정신없는 새내기의 첫 학기도, 첫 방학도 끝이 났다. 지난 몇 개월을 되돌아보면 대학에 온 이후 나 스스로가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쉬운 점도 많은 것 같다. 바로 사람에 대한 아쉬움이다. 대학에 입학해보니 사람 한명 한명에 신경
성대신문   2014-09-29
[담소] 빨리 결정하려 하지 않아도 돼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나랑 맞는 길인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 이런 고민, 대학생이 되어서 정말 많이 했고 주변에서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사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고민한 것이라고 할 수 는 없지만
성대신문   2014-09-24
[담소] 경력개발센터에서 과외구하기
2학기가 시작되면서 과외를 구하는 학우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나도 주위 친구들로부터 혹시 과외 그만 둘 거면 자기한테 넘겨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다. 내가 과외를 처음 시작한 것은 2학년 1학기 때이다. 다들 공감하겠다시피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용
성대신문   2014-09-24
[담소] 총여학생회 폐지 아직 때가 이르다
지난 8월, 연석중앙운영위원회(이하 연석중운)는 총여학생회(이하 총여)의 존폐 여부를 논했다. 인사캠 총여는 2009년 이후로 4년째 후보가 없어 구성되지 못하고 있고, 자과캠 총여도 13년을 마지막으로 현재 비대위 상태다. 연석중운은 지난 수년간 총
성대신문   2014-09-24
[담소] 병사(兵士)는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
지난 주말 TV 프로그램 ‘MBC 진짜사나이-여군 특집’을 보았다. 전역한지 약 3주 만에 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이었기에 또 민간인 신분으로 보는 군 관련 프로였기에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 없었다. 생각 없이 TV를 보던 중, 한 출연자의 말이 굉
성대신문   2014-09-24
[담소] 본격 정치 권하는 글
나의 오랜 편견과 판타지, 그리고 긴 대학생활에 근거해서 말해보자면 ‘지지하는 정당 있으세요?’라는 질문에 선뜻 특정 정당을 말할 학우는 그렇지 않을 학우보다 좀 더 적을 것 같다. ‘가입한 정당 있으세요?’라고 묻는다면, 수상하게 쳐다보거나 웃을지도
성대신문   2014-06-09
[담소] 잘못된 장유유서
신방례(新榜禮). 들어본 적이 있는가? 신방례란 성균관의 선진들이 신입생들에게 명(命)을 수행하도록 하여 수행하지 못한 사람에게 벌칙을 주었던 행사를 의미한다. 드라마 에서 배우 박민영이 빈대떡을 가져다 바치고, 기생의 속옷을 가져오는 명을 수행하는
성대신문   2014-06-09
[담소] 우리는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 것인가?
나는 20대다. 실패에 대한 경험도 없지만,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는 자신감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20대다. 대부분의 우리는 지금껏 그런 세상을 살아왔다. 세상을 바꿔본 경험도, 독재에 맞서 싸우거나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를 외쳐본 경험도 없는 그저
성대신문   2014-06-09
[담소] 아름다운 마무리, 유종의 미
쌀쌀한 3월의 꽃샘추위 속에서 새 학기의 뜨거운 가슴을 안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학기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만개하는 개나리와 벚꽃을 보며 설렜던 가슴이 어느새 짙은 녹음을 더해가는 여름과 함께 무르익어 간다
성대신문   2014-06-02
[담소] ‘차별할 권리’를 묻다
혹시 ‘차별할 권리’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 이는 주로 성소수자를 차별할 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주로 펴는 논리로,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성소수자를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것을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이들이 특히 강조하는 것은 ‘차별할 권리’
성대신문   2014-06-02
[담소]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주고받는 마음
지난주 19일,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도 성년이 되었다. 수능을 치고 대학에 오고 술을 마실 수 있게 되고 등등의 일들을 겪으면서 성인이 되었음을 느끼게 되는 일들이 많았지만 ‘성년의 날’이라고 하니 뭔지 모를 설렘이 있었다. 성년의 날이 다가오
성대신문   2014-06-02
[담소] 의리의 엔트으리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팀은 월드컵을 1년 앞두고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기억하며 홍명보 감독을 국가대표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는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경기를 많이 뛰고 있지 못하다면 발탁하지 않겠다. 팀 분위기를 흐리는 선수는 실력이 아무
성대신문   2014-05-26
[담소]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그 날, 모두가 가만히 있었다. 지난달 16일, 다음의 모든 역사를 ‘세월호 이후’로 바꿔버린 믿을 수 없는 참사가 일어났다. 적어도 나는 한 사회가 이토록 깊은 슬픔과 우울, 수치와 분노, 공포와 폭력, 비밀과 거짓말로 가득한 잔인한 계절을 겪어본
성대신문   2014-05-26
[담소] 가라앉은 신뢰, 불안한 대한민국
세월호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지하철 2호선에서 열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승객들은 “잠시 기다려 달라”는 안내를 들었지만 대피방송이 나오기도 전에 스스로 대피를 시작했다. 세월호 참사를 지켜봤기 때문일까, 시민들은 “기다리라”는 기관
성대신문   2014-05-12
[담소] 진실을 보자
세월호 참사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드러난 수많은 부정에 대한 비난과 비판의 여론이 광범위하게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비난 중 일부는 잘못된 곳을 향하기도 한다. 한 예로 가라앉는 배 창문으로 구명조끼가 비치는 사진이
성대신문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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