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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페미니즘 문화제, 그걸 왜 해?
내 집 마련은 고사하고 안전한 나의 공간을 얻기조차 힘든, 연애하려면 현질 S급 아이템으로 연애스펙을 맞춰야 하는, 취업시장의 치킨게임 속에 허덕내는, 20대 여성의 삶! 마치 한 턴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게임 같군요!? 지난 월요일부터 삼일에 걸쳐
성대신문   2014-11-09
[담소] 그때 그 교수님
열을 올려가며 무언가를 고발하고 싶은 것도, 목에 핏대를 세우고 “이 어디 천부당만부당한 일인가!”하며 억울함을 토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저 내게 일어난 귀엽고, 앙증맞은 해프닝을 언젠가는 같은 공간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었다. 대
성대신문   2014-11-09
[담소] 수강신청, 선택과 집중 사이
전국의 대학생들에게는 매 년 두 차례씩 크나큰 시련이 다가온다. 수강신청이 그것인데, 정시 알림 음과 함께 수강 신청이 시작되면 다급히 수강신청 버튼을 눌러보지만, 현실은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하얀 화면을 바라보며 피 말리는 시간을 보내야 하고,
성대신문   2014-11-02
[담소] 빈 수레
세상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이 있다.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자기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것을 비꼬는 표현이다. 내가 주변에서 참 많이 들었던 말이다.실제로 나는 무언가 질문이 들어오면 알든 모르든 간에 일단 답하고 본다. 그리고 최대한 머
성대신문   2014-11-02
[담소] 전염병과 현대사회 사이의 딜레마
전 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이 고통 받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두통, 근육통, 발열 후 전신성 출혈로 진행되어 사망률이 약 60%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출혈열은
성대신문   2014-11-02
[담소] 입대 재수
복학 후 수업을 듣다보면 아직 군대에 가지 않은 남자 후배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런데 하나같이 ‘입대’에 실패했다고 해서 무척 의아했다. 원하는 곳으로 입대할 수 없어서 재수, 삼수, 심지어는 입대시기 조정만을 위한 휴학까지 불사한다는 것이다.
성대신문   2014-10-13
[담소] 꽃이 지고 나면
고양이가 눈물 흘리는 걸 본적이 있는가? 'TV동물농장'에서 교통사고로 새끼들을 모두 사산한 어미고양이 이야기가 나왔었다. 치료를 위해 어미 고양이에게 다른 새끼 고양이를 붙여 주니 고양이가 울더라. 그 처연한 모습이 참 사람과 닮았다. 또한 다큐멘터
성대신문   2014-10-13
[담소] 비록 그게 강의실은 아닐지라도
강의실은 어떤 공간인가. 대답은 간단하다. 강의실은 강의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다른 설명을 보태기 힘들만큼 명확한 사실이다. 이처럼 강의실이 강의를 위해 쓰이는 공간인 게 확실하다면, 강의실의 의미가 강의를 하는 곳으로 그치는 것 역시 당연한 일
성대신문   2014-10-06
[담소] 45억 아시아인의 축제는 어디로 갔는가
10월 1일. 절기로 따지면 가을의 중반부이고 새로운 달 10월의 시작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지난 19일 날 개막해 4일 날 폐막을 앞두고 있는 아시안게임의 일정이 벌써 후반부에 다다른 것을 알아야 한다. 2007년
성대신문   2014-10-06
[담소] 숫자놀음
지난 달 19일 한국갤럽 여론조사결과 ‘세월호특별법 재협상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6%로 다시 협상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5% 포인트 앞섰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달 17일 일부 세월호 유족들이 연루된 대리기사 폭행 사건의 여파인 듯하다. 다수
성대신문   2014-10-06
[담소] 여러분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Sungkyun Bio-Tech Jamboree(SBJ, 성균바이오텍잼보리)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SBJ는 생명공학대학을 대표하는 학부대학 학술행사 및 대회로서 생명공학대학 학생들에게 수동적인 수업이 아닌, 배운 지식들을 이용하여
성대신문   2014-10-06
[담소] 순수한 합리성의 시대
인간 삶의 궁극적 목적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고민되고 있는 주제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철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은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을 이루기 위해 합리성에 의해 살아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을 이렇게 합리성
성대신문   2014-09-29
[담소] 金枝玉葉
‘금지옥엽(金枝玉葉)’이라는 말이 있다. ‘아주 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안타까운 사건들이 줄줄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군 내 폭력 및 왕따 문제’이다. 가장 최근 일어나 우리나라 전체를
성대신문   2014-09-29
[담소] 대중문화 속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자신의 또 다른 인격이자 악의 화신인 하이드를 죽이기 위해 지킬박사가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었다. 현대인의 이중성을 드러낸 그의 초자아와 무의식은 결국 화합하지 못하고 비극을 맞이한다. 과연 지킬박사는 죽어야만 했던 것
성대신문   2014-09-29
[담소] ∞학점 인간관계
정신없는 새내기의 첫 학기도, 첫 방학도 끝이 났다. 지난 몇 개월을 되돌아보면 대학에 온 이후 나 스스로가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쉬운 점도 많은 것 같다. 바로 사람에 대한 아쉬움이다. 대학에 입학해보니 사람 한명 한명에 신경
성대신문   2014-09-29
[담소] 빨리 결정하려 하지 않아도 돼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나랑 맞는 길인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 이런 고민, 대학생이 되어서 정말 많이 했고 주변에서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사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고민한 것이라고 할 수 는 없지만
성대신문   2014-09-24
[담소] 경력개발센터에서 과외구하기
2학기가 시작되면서 과외를 구하는 학우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나도 주위 친구들로부터 혹시 과외 그만 둘 거면 자기한테 넘겨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다. 내가 과외를 처음 시작한 것은 2학년 1학기 때이다. 다들 공감하겠다시피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용
성대신문   2014-09-24
[담소] 총여학생회 폐지 아직 때가 이르다
지난 8월, 연석중앙운영위원회(이하 연석중운)는 총여학생회(이하 총여)의 존폐 여부를 논했다. 인사캠 총여는 2009년 이후로 4년째 후보가 없어 구성되지 못하고 있고, 자과캠 총여도 13년을 마지막으로 현재 비대위 상태다. 연석중운은 지난 수년간 총
성대신문   2014-09-24
[담소] 병사(兵士)는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
지난 주말 TV 프로그램 ‘MBC 진짜사나이-여군 특집’을 보았다. 전역한지 약 3주 만에 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이었기에 또 민간인 신분으로 보는 군 관련 프로였기에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 없었다. 생각 없이 TV를 보던 중, 한 출연자의 말이 굉
성대신문   2014-09-24
[담소] 본격 정치 권하는 글
나의 오랜 편견과 판타지, 그리고 긴 대학생활에 근거해서 말해보자면 ‘지지하는 정당 있으세요?’라는 질문에 선뜻 특정 정당을 말할 학우는 그렇지 않을 학우보다 좀 더 적을 것 같다. ‘가입한 정당 있으세요?’라고 묻는다면, 수상하게 쳐다보거나 웃을지도
성대신문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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