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경영관 지하 3층 소극장에서 중어중문학과 학우들이 제21회 중국어 연극 '체면문제'를 선보였다. 김지은 기자 kimji@skkuw.com
지난 20일 2012년도 2학기 인사캠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와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학기 인사캠 총학생회(회장 강이삭·경영05, 부회장 소다미·무용09, 이하 총학)가 개최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는 인사캠 총학생회칙(이하 회칙)에 애매한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었다.
지난 20일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에 이어 오후 7시 반부터 경영관 33B101호에서 정족수 139명 중 84명이 출석한 채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개회됐다.
지난 18일 학교 측은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 전력을 숨긴 채 우리 학교에 입학했던 J씨의 합격 및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자과캠은 건기제 ‘자연인’으로 한바탕 들썩였다.
2일차인 19일에는 웃음과 경연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자과캠에서 건학기념제(이하 건기제)가 열렸다. 이번 건기제는 △자과캠과 인사캠을 연결하는 컨셉으로 기획됐고 △연예인을 초청하지 않았으며 △학우들에게 보다 많은 실질적 혜택을 제공했기에 의미를 더했다.
지난 10일 2012년도 2학기 자과캠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13이 2012학년도 2학기 인사캠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가 경영관에서 개최됐다.이번 확운은 △총여학생회(이하 총여) 존폐 논의 및 폐지에 대한 의결 △학생회비 배분 기준에 대한 의결 △명확성 향상을 위한 총학생회칙(이하 회칙) 개정 △외국인 학생회 신설 등 총 4가지 안건을 두고 20일에 열릴 전학대회 상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당일 총 재적 51명 중 경영관 33B01 강의실에 모인 출석인원은 33명으로 과반수를 넘어 확운이 개최됐다.
지난 14일 인사캠 총학생회(회장 강이삭·경영05, 부회장 소다미·무용09, 이하 총학)가 주최한 제1회 인사캠 공청회가 경영관에서 진행됐다. 공청회는 △1학기·방중 사업 보고 △1학기 결산보고 △2학기 사업 보고 △총학생회 비전 발표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지난 3일 경영관 지하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영관 계단의 난간을 높이기 위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어 발생한 불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진압돼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그러나 타대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큰 화재로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화재는 7월 13일 고려대학교 안암 캠퍼스 제3법학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어났다. 빔 절단작업 중 외벽 단열재에
홈페이지에서 ‘수강하기’ 버튼을 누르자 플래시 파일이 재생됐다. 화면 속에서는 ‘알림이’라는 캐릭터가 실험실습 안전수칙을 친절하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실험실 안전수칙에 대해 궁금해하는 연구원 캐릭터에게 안전사고 예방법 및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안전 관련 법률을 알려줬다. 하지만 20~30분동안 ‘
지난 4일부터 6일가지 600주년기념관 5층 조병두 국제홀에서 Job Fair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관련 이벤트 프로그램 △취업시장 동향의 체험 등 진로탐색과 취업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해당 사업자가 2011년도 2학기 임대료를 내지 않은 것도 계약이 해지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업체 측은 학교에서 미납된 임대료에 대해 지난 학기까지 유예기간을 줬음에도 이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관리팀 관계자는 “학우들의 불만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요청의 여지가 있었지만, 임대료가 미납되고 있어 해지 통보를 하게 됐다”고
이번 학기부터 글로벌리더학부(학부장 김민호 교수·법, 박형준 교수·행정, 이하 글리)의 모든 전용수업에서 상위 50%까지 A등급, 90%까지 B등급 학점이 부여돼 일각에서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적용 대상은 학수번호가 글로벌리더의 약자인 'GLD'로 시작하는 모든 전용교양 및 전공강의다. 물론 이번 결정이 타 학과 학생들의
자과캠 복지회관에 있는 교내 서점이 계약 기간은 만료됐으나 퇴거하지 않아 학우들이 교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유전공학부의 성격을 지닌 특성화학과의 수업 운영방식이 대학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리더학부(이하 글리)는 자유전공학부의 성격을 이어받았다. △이화여대 스크랜튼 학부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한양대 정책학과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들은 모두 융·복합 교과목의 이수를 통해 △법 △정책 △행정 등의 분야에서 리더를 길러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김 계장은 “우리 학교 학칙 시행세칙(학사과정)에 명시된 중점학과 전공과목 학점기준에 글리가 포함됐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해당 세칙 23조 2항 1호는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양 캠 중점학과가 개설한 전공과목과 이들 학과에 별도 개설된 전용 교양기초과목에 일반 과목과 동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성균갤러리에서 제10회 성균건축전이 열렸다. 전시에는 47명의 학우와 34명의 동문이 참여했으며, 각 전시자의 지인들이 편지와 과자를 놓고 가는 작은 행사도 같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