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가 끝나고, 두 선본은 같은 학우로서 그들이 갖고 있는 학교에 대한 믿음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 이날, 자과캠 김태수(수학07) 정후보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개표 종료 후, 양 선본이 한자리에 모여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낙선이란 결과 앞에 성대가자 선본이 아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 최종 당선이 확정된 The하기 선본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