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2色만남] “일기예보, 미래를 얘기하는 유일한 시간이죠”
축제서 잡은 마이크로 꿈에 한 걸음사람들이 ‘공감’하는 날씨예보 만들고파영어로 가득했던 어린 시절“제 인생 전체가 영어로 가득 차 있었죠.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공부하시던 비즈니스 회화 영어 테이프를 무작정 듣고 따라 했어요.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권정현 기자   2017-09-26
[2色만남] “식물분류학에 대한 지식,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호기심 많던 소녀에서 식물분류학 전문가로식물분류학의 매력,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발아하는 어린 시절, 호기심 많은 소녀전남 나주의 시골에서 자란 이 동문은 서울을 동경했다. “6살 때 서울에 처음 갔는데 너무 인상적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서울에
허준혁 기자   2017-09-26
[2色만남]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요”
‘관람하는’ 취미에서 ‘만드는’ 직업으로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작품 만들고파 애니메이션, 취미에서 전공으로어린 시절 황 동문은 때로는 외향적이고 때로는 내성적이었다. “다니던 교회에서 연극반을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중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최하영 기자   2017-08-28
[2色만남] “나만의 독백으로 세상의 여백을 그려야죠”
공대생에서 늦깎이 화가로 데뷔남을 위한 창작 아닌 나를 위한 창작 하고파 소년, 꿈을 스케치하다단칸방을 전전한 유년 시절 박 동문은 생각 많은 관찰자였다.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초등학교만 여덟 군데를 다녔죠. 사회성이 길러질 만한 상황이 아니었어요
정재욱 기자   2017-08-28
[2色만남] “고전으로 일깨운 내 안의 흥, 함께 나누고 싶어요”
훈장을 꿈꾸던 소년, 꿈에 한 발짝 다가가다“어렸을 적 꿈도 훈장이었어요.” 훈장이던 조부의 가르침 하에 한학(漢學)을 배운 박 동문은 어린 시절 수많은 동양고전을 접하며 자연스레 고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학창 시절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채진아 기자   2017-04-10
[2色만남] “좌절은 다만 한순간, 계속해서 나아가세요”
과학에 호기심 많았던 유년시절“어렸을 때부터 로봇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충청북도 청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 동문은 원래 로봇 분야보다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이 동문은 당시 프로그래머나 공학자가 유망한 직업으로
강동헌 기자   2017-04-10
[2色만남] “은퇴 생활, 제대로 채워나가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해요”
이과 성향이 강했던, 놀기를 좋아했던 산업심리학도“원래 이과로 갈 줄 알았어요.” 박 동문의 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다. 이과에 맞지 않는다는 적성검사 결과에 따라 문과계열로 진학했지만 돌이켜보면 박 동문이 전공한 산업심리학과는 문과 중에서도 가장 이과
김아영 기자   2017-03-07
[2色만남] “공학과 인문학이 만나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죠”
자연 속에서 책을 읽던 어린 시절손 동문은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놀았던 경험 때문에 자연과 가까운 토목공학과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데미안처럼, 싯다르타처럼 흐르는 물에 종이배도 띄어보고 그랬어요. 자연을 즐기고 산책하면서 책의 주인공이 되어
황준령 기자   2017-03-07
[2色만남] “사람들의 쇼핑카트에 젤리가 가득 담기기를 바라요”
‘학사경고’ 아찔했던 열등생 시절손 동문은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 김치 장사를 한 것을 보고 자라면서 ‘나도 장사를 해서 돈을 벌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그는 재수해서 우리 학교 무역학과에 입학했다. “장사를 배워볼까 했던
문관우 기자   2016-11-08
[2色만남] “나무를 살리는 일, 곧 인간을 살리는 길이죠”
시골 소년, 친숙한 것이 좋아 “어린 시절을 떠올리니 문득 할미꽃이 생각나요. 지천으로 할미꽃이 참 많았었죠.” 경북 안동 출신인 이 동문은 말 그대로 시골 토박이였다. “산에서 삼촌들과 토끼몰이도 하고 낙동강 강변에서도 자주 놀았어요.” 어디를 둘러
조연교 기자   2016-11-08
[2色만남]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집을 지어주고 싶어요"
그림을 못 그리는 건축공학과 학생“제 고향이 마산이에요. 고등학교 때 신문에서 봤는데 그때 마산에서 유명한 5대 갑부가 다 기업가고 한 분만 건축가였어요.” 박 동문에게 건축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건축가가 되면 돈을
조수민 기자   2016-09-04
[2色만남] "인생이란 작품, 사진 한 장에 담고 싶더라"
성대신문, 혼란스러운 대학생활을 풀어냈던 곳박 동문이 대학에 입학한 시기는 군사 정권 시절로 시위와 휴교의 연속이었다. “우리 때는 매년 시위를 했어. 4월이 되면 시위를 시작해서 방학까지 연결돼 수업을 거의 못했지.”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어
박형정 기자   2016-09-04
[2色만남] “이름을 물었을 때 작품으로 답하고 싶어요”
영화감독을 꿈꾸다영화를 좋아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주 영화를 접한 장 동문은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특히 그는 어린 시절 ‘에이리언 시리즈’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고 말한다. 외계 생물이 나오는 SF공포영화는 그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 주었다.
임소현 기자   2016-04-10
[2色만남] “저만의 독특한 음악, 게임 속에 담겠습니다”
절대음감의 공대생고교 시절 다른 친구들이 오랜 시간 진학을 고민할 때, 곽 동문은 단숨에 학교를 결정했다.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별로였어요. 성대는 가고 싶은데 제 점수로 갈 수 있는 과가 섬유공학과밖에 없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그렇
김주성 기자   2016-04-10
[2色만남] “어떤 물건이든 5분이면 충분해요”
가난도 앗아가지 못한 열정어릴 적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김 동문은 가난한 집안 사정 탓에 현실적인 이유로 회계학과에 진학했다.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려고 했는데 성적이 부족한 거예요. 그런데 누가 회계학과에 진학하면 취업이 잘 된다 그러더라고요. 꼭
장소현 기자   2016-03-14
[2色만남] “수학은 절제를 문학은 깊이를 제게 가르쳤죠”
책을 사랑한 소녀, 수학을 만나다이 동문은 책을 사랑하는 소녀였다. 강남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그녀는 친구들이 학업에 열중할 때 학교 도서관에 앉아 책을 읽었다. “학군이 좋다는 이유로 위장 전입까지 하며 입학한 친구들이 있었어요. 모두 선행학습은
김수현 기자   2016-03-14
[2色만남] "의약학, ‘ㅇ’도 몰라도 이해할 수 있어요"
아 ... 내가 약대생이라니윤 동문의 약대 진학은 사실 원하던 공대에 떨어졌기 때문에 내렸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점수대에 맞는 약대와 교대를 놓고, 약사가 되면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여중여고를 졸업했으니 대학만
홍정아 기자   2015-11-02
[2色만남] “여러 길 걷다보니 한글로 통했죠”
중·고등학교 중퇴에서 박사까지“중학교 때 까진 공부를 좀 했죠.” 친구들과 어울려 개그도 하고 노래도 하다 보니 공부를 게을리했다고 한다. 서울공업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고 중퇴했고 검정고시 합격 후 3수 끝에 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에 들어갔으나
조영창 기자   2015-11-02
[2色만남] “작업복? 턱시도? 뭐가 더 어울리는지 모르겠네”
스무살, 갈림길에서 1969년 봄, 우리 학교 기계공학부에 입학한 박 동문은 원래 공대에 진학할 생각이 없었다. 어려서부터 부산에서 음악 활동을 해왔던 그는 음대에 진학하고자 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돈 되는 공부를 하길 바랐다. 오랜 갈등 끝에 찾은
신재종 기자   2015-09-01
[2色만남] “이름만 들어도 믿고 보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천상 예술인“처음에 실기는 엄두도 못 냈어요.” 대학 입학 전 한 동문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학생이었다. 남들 앞에서 연기를 선보일 자신이 없었기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할 생각 역시 없었다. 대신 예술을 이론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었기에 예술 그 자체를
최소현   2015-09-01
 1 | 2 | 3 | 4 | 5 | 6 | 7 | 8 
신문사소개 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사캠 (0306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성균관대학교 호암관 3층 50325호 | TEL 02-760-1240 | FAX 02-762-5119

자과캠 (1641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 성균관대학교 학생회관 2층 03205호|TEL 031-290-5370|FAX 031-290-5373
상 호 : 성대신문 | 발행인 : 정규상 | 편집인 : 김재원 ㅣ 편집장 : 김주성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성
Copyright © 2013 성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kku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