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수 사설] 4차산업혁명과 대학의 변화
4차산업혁명의 열풍이 거세다. 수천 개 이상의 센서가 교신하는 자율주행자동차가 거리를 질주하고,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를 인공지능 알파고가 어린아이 다루듯 한다. 스마트팩토리가 만든 물건을 드론이 배달하는 모습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성대신문   2017-06-06
[교수 사설] 암 조기진단의 명암
가능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건강검진이 성행하는 우리 나라에서 지난 10년간 갑상선암 진단 건수가 급증한 것이 불필요한 초음파 검사에 따른 과잉진단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과연 과잉진단인지 아닌지 논란이 일어나고, 뒤
성대신문   2017-05-22
[교수 사설] 사설
인종주의, 포퓰리즘, 혐오발언 등은 기원과 그 특성을 달리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자연적 사회적 속성을 이항 대립으로 구분하여 배제를 통해 진영(정파)의 소속과 이해 관계를 공고하게 유지하려는 특징을 갖는다. 진영의 동질성이 약화
성대신문   2017-05-14
[교수 사설] 언론보도의 신뢰 향상, 산업혁명 4.0 시대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최근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언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다. 언론 덕분에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었던 중요한 사안을 알게 되었고 사법부의 판단을 거쳐 결론짓는 과정에 이르렀다. 바른 세상을 향한 취재와 보도가 이끌어낸 유효한 결
성대신문   2017-04-10
[교수 사설] 성균관 관장 보재 이상설선생을 기리며
올 4월 22일 보재 이상설선생의 순국 100주기 추모식행사가 고향인 충북 진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재 선생은 1907년 6월 고종의 밀명에 따라 이준, 이위종 두 분과 함께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여 을사보호조약의 무효를 알리고 대한제
성대신문   2017-03-23
[교수 사설] 2017년도 새로운 시작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 2017년은 외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한해다. 최근 미국의 새로운 정책으로 세계 경제에 변화의 바람을 가져옴과 동시에 이에 대응하고자 국내 경제의 정책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성대신문   2017-03-13
[교수 사설] 한국 언론의 북한 이슈 보도
최근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 실험 발사를 실시하고 김정남 암살의 배후로 의혹이 짙어지면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을 국제사회의 가장 큰 위협으로 인식하고 군사 대응을 포함한 해법을 전면 재검토 하고 있는
성대신문   2017-03-07
[교수 사설] 새로운 인류, 포노 사피언스의 시대
스마트폰이 세상에 등장한지 불과 10년, 현생인류 사피엔스는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인류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로 초고속의 진화를 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인류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며 새로운 지
성대신문   2016-12-11
[교수 사설] 대학이 찾아야할 세 가지 본질
20여 년 동안 성균관대학에서의 생활은 대학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 대학이 추구하는 가치와 의미는 다른 어느 집단과도 차별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자체가 행복이었다. 그러나
성대신문   2016-11-28
[교수 사설] 국정 리더십 붕괴를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야
실패는 언젠가 잘못된 의사결정의 보복이다. 요즘 대한민국은 온통 개탄의 목소리로 요란하다. 국가 리더십의 상징인 대통령은 물론 국정운영시스템 자체에 대해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다.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이나 사전에 제대로 방지하지 못한 청와대 역시 지난날
성대신문   2016-11-07
[교수 사설] 스마트시대 유감
최근 홍채인식 등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신기종 스마트폰의 배터리 불량이 이슈가 되고 있다. 세계 1위 업체였기 때문에 그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전량회수 등 기업입장에서는 뼈아픈 해결방안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이런 빠른 대응은
성대신문   2016-10-10
[교수 사설] 태평성대(太平聖代)를 꿈꾸며
태평성대라는 구호는 10년 전 경제학과 7080 모임에서 처음 들었다. 언론사에서 근무하는 후배로부터 들었던 태평성대는 그 후 요원의 불꽃처럼 퍼져나갔다. 나라에 혼란이 없고 국민들이 편안히 지내는 시대를 염원하면서 “태평”이란 선창에 따라 “성대”를
성대신문   2016-09-25
[교수 사설] 원격의료
원격의료가 찬반 논쟁이 뜨겁고 시끄럽지만 결국은 정부의 의지대로 시행될 것 같다. 당장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가 걱정이라는데 그나마 우리가 앞서는 분야 중 하나가 원격의료라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부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원격의료
성대신문   2016-09-11
[교수 사설] 대학 취업률 통계의 의미
각 대학의 취업률이 교육부 대학알리미에 공시되었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 중 성균관대의 취업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기분 좋은 소식이지만, 궁금해지는 것도 생긴다. 뒤집어 보면, 가장 높다고 하는 우리 대학의 취업률도 69.3%에 불과하여 10명 중
성대신문   2016-09-04
[교수 사설] 대체의학의 현주소
우리는 매스컴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수도 없이 많은 건강 정보를 접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현대의학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대체의학도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오히려 이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 잠재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것은
성대신문   2016-06-11
[교수 사설] 질문이 넘치는 캠퍼스를 만들어야
최근 한국 사회가 의식 변화에 대한 요구로 시끄럽다. 비즈니스 양심과 연구윤리를 무시한 옥시 사건과 사법기능의 공정성을 의심케 만든 고수임 변호 사건이 불거지면서 국민들은 과연 정의가 살아있는가를 의심하고 있다. 일부 개인의 문제로 해석하기에는 사회
성대신문   2016-05-23
[교수 사설] 품격 있는 대학 축제를 향하는 혁신이 필요하다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에서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2주 동안 열리는 축제이다. 지역 민속축제이지만 우리에게 더욱 잘 알려진 것은 맥주를 축제 내내 즐길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옥토버페스트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성대신문   2016-05-16
[교수 사설] 일광 절약 수업과 근무
요즘은 해 뜨는 시각이 하루에 1분씩 빨라지고, 해 지는 시각은 1분씩 늦어진다. 그래서 하지와 동지의 일광시간은 여섯 시간이나 차이가 나게 된다. 하루의 1/4에 해당하는 엄청난 시간이다.선진국들은 오래 전부터 ‘일광절약시간제’ 또는 ‘여름시간제’(
성대신문   2016-05-09
[교수 사설] 심산 선생과 호암 선생에 대한 교양강의
올해부터 모든 신입생에게 소프트웨어 관련 강의가 교양필수 4학점으로 지정되었다. 최근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바둑에서 이긴데 자극받아 공부 열기가 뜨겁다고 한다. 융합인재 양성과 사고력 함양에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결정이다.40년 전인
성대신문   2016-04-10
[교수 사설]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
우리 대학이 최근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이하 코어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34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총 46개 대학이 지원한 사업에서 16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대학의 일원으로서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인문학의 위기’라는 인식이 팽배하는
성대신문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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