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립텀] 국공립대 총장 선출, 무엇이 정답인가요
꺼진 듯 꺼지지 않은 논란의 불씨지난 8월 17일 오후 2시경, 12일째 단식농성 중이던 부산대 교수회장 김재호 교수가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한 시간 후, 같은 학교 고현철 교수가 대학본관에서 투신자살했다. 유서에는 대학구성원의 의사에 반하는 총장
장지원 기자   2015-11-02
[독립텀] 작은 컵밥에 담긴 ‘무한 나눔’의 온기
혜화역 1번 출구, 우리 학교 셔틀버스 정류장 근처에 작은 가판대가 새로이 자리 잡았다. 귀여운 판다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디자인과 작은 창문으로 새어나오는 따뜻한 밥 냄새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컵밥을 판매하는 가판대, ‘판다고(Pan
김도희 기자   2014-04-07
[독립텀] 협동조합으로 지키는 알권리, '외대알리'의 새로운 실험
지난달 31일, 국내 최초 협동조합 형식의 대학 언론 ‘외대알리’가 제3호를 발행했다. 외대알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보사 ‘외대학보’ 출신 기자들이 만든 학내 독립 언론이다. 학보사 출신 기자들이 창간한 자치 언론이라는 점과 국내 대학 언론 최초로 협
신혜연 기자   2014-04-07
[독립텀] 공정한 언론 위한 ‘국민’ 들의 당당한 참여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2012년. 여기저기서 대선과 관련해 지나치게 편향돼있는 주류 언론보도에 대한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사실 이전에도 ‘나는 꼼수다’와 ‘제대로 뉴스데스크’ 등 여러 팟캐스트가 기성 언론에 대항하는 대안언론의 역할을 담당했다.
손민호 기자   2014-03-24
[독립텀] 한 권의 책에 담긴 100일간의 ‘안녕’
‘안녕들 하십니까?’ 더없이 평범한 안부 인사에 한국사회가 술렁였다. 지난해 12월 10일, 고려대 학생인 주현우 씨는 학내에 ‘안녕들 하십니까? (이하 안녕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게시했다. 해당 대자보에는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밀양 주민의 음
신혜연 기자   2014-03-24
[독립텀] 화동고개 평탄화 논의에 굴곡진 북촌
우리 학교 인사캠이 위치한 종로구는 옛 문화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특히 북촌은 옛 서울의 정취를 잘 간직한 것으로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다. 그런 북촌에 최근 개발바람이 불고 있다. △관광객용 대형 화장실 건설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한 화동고개
신혜연 기자   2013-06-10
[독립텀] 개발 논리에 휘청휘청 '춤추는' 성미산
오는 23일 대학로 CGV에서 영화 ‘춤추는 숲’이 개봉한다. 지난 16일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초청작인 ‘춤추는 숲’을 용산 CGV에서 미리 만나봤다. 1994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 젊은 부부들이 모여들었다.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이종윤 기자   2013-05-20
[독립텀] 스마트폰 터치로 가꾸는 초록별 지구
△공기청정기 △야생동물의 보금자리 △자연 정수기 △토사유출 및 붕괴 방지. 바로 ‘숲’이 하는 일이다. 이렇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숲의 중요성은 환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숲의 경제적 가치는 2
이종윤 기자   2013-05-13
[독립텀] 대학, 평등 향한 고민을 시작하다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촉구합니다!” 지난 2일, 우리 학교 인사캠 대성로에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대자보가 등장했다. 지난달 민주통합당이 ‘차별금지법안’ 발의를 철회한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 대자보는, “모든 이들이 그 어떤 이유
신혜연 기자   2013-05-13
[독립텀] 대학 생협 필요성엔 공감, 설립엔 공감 못해?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협동조합의 해’다. 이에 발맞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달부터 새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된다. 기존 법에서는 협동조합 설립 시 조합원 300명에 3000만 원 이상의 출자금이 필요했지만, 새 법이 발효되면 출자금 제한 없이 조합
나영인 기자   2012-12-06
[독립텀] 좁고 비싼 하숙집, 청년 대안을 묻다
투기의 장에서 삶의 장으로, 민달팽이가 제안하는 집의 새로운 의미“집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청년에게 집을 달라.”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나섰다. △경기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경제민주화 2030연대 △광
신혜연 기자   2012-12-06
[독립텀] 입과 손이 하나의 말을 하는 공간
만약 우리가 앉아있는 카페 바로 옆자리에서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로 대화하고 있다면? 아마 카페 안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신기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바라볼 것이다. 많은 청각장애인들은 이런 시선에 부담을 느끼고 외출을 꺼리고 있다. 서울 종로3가에는 청각장
김원식 기자   2012-11-07
[독립텀] 여가부를 향한 ‘재미없는’ 반항
"모른다면 우리가 알려줘야겠다." 게임잼(game jam)의 기획의도가 개최자의 입을 통해 회의장에 퍼졌다. 대담한 이 기획의도에 참가자들은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지난달 11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셧다운제 대상 게임을 선별하는 평가표를 공식홈
김기진 기자   2012-10-15
[독립텀] 입과 손이 하나의 말을 하는 공간
만약 우리가 앉아있는 카페 바로 옆자리에서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로 대화하고 있다면? 아마 카페 안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신기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바라볼 것이다. 많은 청각장애인들은 이런 시선에 부담을 느끼고 외출을 꺼리고 있다. 서울 종로3가에는 청각장
김원식 기자   2012-10-15
[독립텀] ‘혜화동 필리핀’에 mabuhay(마부하이)<어서오세요>!
▲ 김기진 기자 매주 일요일 오후 1시가 되면 혜화 로터리 한 편에 100m의 필리핀이 들어선다. 향수에 이끌린 필리핀 이주민들이 모여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는 이곳은 혜화동 필리핀 장터다. 이 신기한 시장에는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필리핀 물
김기진 기자   2012-10-08
[독립텀] 학교가 도운 학생자치의 추락
우리 학교 대성로 게시판이 없어지고 학생회관의 동아리 방과 학생회실이 공간대여제로 바뀌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매직으로 눌러쓴 대자보와 동아리 방에 눌러앉아 농담을 던지는 선배는 옛날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학생 자치를 위축시킬 이 변화들은 서울 내
김기진 기자   2012-09-24
[독립텀] 화재 딛고 다시 한 번 변화를 외치다
주휴수당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근로기준법에 분명히 명시된 법적 권리지만 주변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 중 이를 받고 있는 친구는 거의 없는 듯하다. 왜 우리는 주휴수당에 대해 알지도, 이를 받지도 못하고 있는 것일까? 주휴수당은 근로기준법 제
김원식 기자   2011-11-22
[독립텀] 다양성 존중하는 식탁문화
혹시 매일 반복되는 인스턴트 음식과 고기가 아니라 내 몸에 좋은 채소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최근 이런 요구를 반영해 대학 내에 채식 전용 식당을 연 곳이 있다. 나를 위해서 또는 사회를 위해서 채식 식당을 찾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권정현 기자   2011-11-08
[독립텀]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드는 만 권의 기적
책꽂이에 가득 꽂힌 책들 중 앞으로 다시 읽어볼 책은 몇 권이나 될까? 잘 보지 않는 책을 ‘기적의 책꽂이’에 기부하면 책이 꼭 필요한 포이동 어린이 공부방, 안산 다문화가정 어린이 공부방 등으로 전해진다. 이번 주말, 책 정리로 손쉽게 나눔을 실천해
권정현 기자   2011-07-27
[독립텀] 소셜커머스, 성장 위한 고군분투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등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업체들이다. 이는 인터넷과 같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으로, 지난 2005년 포털사이트 야후
양명지 기자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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