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아슬아슬하다. 언제 다시 무너져버릴지 모르겠다.이미 어긋나버린 마음에 반복해서 밥풀만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미련한 아쉬움에 깨져버린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아슬아슬하다. 언제 다시 무너져버릴지 모르겠다.이미 어긋나버린 마음에 반복해서 밥풀만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미련한 아쉬움에 깨져버린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