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긍정적'이라고 답한 이유
△시급한 단일화를 어떤 형태로든 일단 이뤄냈다.
△안철수는 정치계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그 자신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했다.
△정치적 기반으로 보나 여러 면을 봐도 이번 대선보다 다음을 바라보는 것이 맞다.

'부정적'이라고 답한 이유
△지지하던 후보의 사퇴로 이제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
△정당의 횡포 때문에 억지로 사퇴한 것이어서 아름답지 못한 단일화다.
△안철수 지지자들이 박근혜 쪽으로 갈 것 같다.
△현실 정치의 한계가 드러났다.
△책임감이 부족한 선택이었다.

2차 대선기획 특별취재팀
김원식 기자 wonsik0525@skkuw.com
지민섭 기자 jms2011@
김지은 기자 kimji@
나영인 기자 nanana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