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은정 기자 (ej1001@skkuw.com) 훨훨 날아야 할 연을 묶어버린 나무.당신에게도 저 나무 같은 존재가 있을 수 있다.한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당신을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건 없는지, 방해하고 있는 건 없는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김은정 기자 (ej1001@skkuw.com) 훨훨 날아야 할 연을 묶어버린 나무.당신에게도 저 나무 같은 존재가 있을 수 있다.한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당신을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건 없는지, 방해하고 있는 건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