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조영훈 기자 (yhc0821@skkuw.com)

진로, 인간관계, 학업... 신입생들이 가지고 있는 굵직한 고민들. 하지만 그것만으로 신입생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고민을 설명할 수 있을까?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새내기들에겐 중요한,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고민을 들어봤다. 본지에서는 설문지에 쏟아진 질문을 모아 선배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소한’ 해결책을 들어봤다. ‘선배들’과의 연락에는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이용했다.
 

 

 

▲ 조영훈 기자 yhc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