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은정 기자 (ej1001@skkuw.com)

▲ 김은정 기자 ejjang1001@
까고, 까고, 또 깐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한다.
단면만 보는 건 어리석다고들 하니까.
그치만 때론 보이는 것만 보고 싶을 때도 있고,
또 때론 보이는 것만 보는 게 더 지혜로울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