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3월은 세상 만물 모두가 '시작하는' 달이다.  '시작'이란 사전적 정의로 어떤 일이나 행위를 처음으로 하는 것, 혹은 어떤 현상의 처음을 말한다. 첫 경험, 첫 키스, 첫 사랑에서 느껴지는 처음의 두근거림. ‘시작’이 반이고, 만 릿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에게 첫 단추를 끼운다는 것은 설레고 흥분되는 일이다.
당신의 3월은, 그리고 당신의 시작은 어떠한가?

▲ 조심스레 봄을 준비하는 성균관의 나무들/김신애 기자 zooly24@

 

▲ 새로운 도전! 새로운 각오! 나의 열정을 바칠 새로운 단체를 찾아서!/김은정기자 ejjang1001@

▲ 성공적인 2013년도를 위한 첫 걸음, 첫 단추.새 출발을 위한 나의 정갈한 마음가짐/김은정 기자 ejjang1001@

 

▲ 졸업은 또 다른 시작, 헹가래를 하며 졸업을 축하하는 학우들 “더 넓은 사회에서 만나자!”/김은정 기자 ejjang1001@

 

▲ 새 책의 첫 페이지, 학점 4.0을 향해 / 김신애기자 zooly24@

 

▲ 들뜬 발걸음의 학우,‘새 강의실엔 어떤 교수님과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을까?’/김은정 기자 ejjang1001@

 

▲ 앞으로 빼곡히 채워나갈 3월의 달력/ 김신애 기자 zooly24@

 

▲ 숫자 13이 커다랗게 박힌 야구점퍼는 새내기의 상징!/ 김신애 기자 zooly24@

 

사진부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김은정 기자 ejjang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