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빙글빙글 어지러운 계단처럼 돌고 도는 일상.저마다 가는 곳도, 원하는 곳도 다르지만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것.▲ 성민우(글리12)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빙글빙글 어지러운 계단처럼 돌고 도는 일상.저마다 가는 곳도, 원하는 곳도 다르지만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것.▲ 성민우(글리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