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롬(영문12)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 경회루 벤치에 앉아 그림을 그리며 주말 오후를 보내고 계시는 한 중년의 남성분. 저도 40년 뒤에 저분처럼 여유롭고 따스한 주말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을 꽉꽉 채우며 살아야겠죠? 이번 주도 나도 당신도 화이팅입니다!▲ 이새롬(영문12)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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