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올해 1월 1일, 통영 미륵산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해가 구름에서 나오자 사람들과 환호성을 질렀다. 2013년의 반이 지난 지금, 그때 외쳤던 새해 다짐을 다시 새겨 남은 반년을 보람차게 보내야겠다.

고혜선(컴교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