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바람마저 서늘한 어느 가을날. 고갱전을 나와 걷던 덕수궁 돌담길에서 뜻하지 않게 두 번째 전시회를 만나다.
▲ 김현정(교육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