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 장병연(전전컴계열14)알리미나 컴퓨터 관련 동아리에 관심이 있어요. (알리미가 하는) 학교 홍보가 멋있고 보람찬 일 같아요. 학교의 얼굴이잖아요. 김은솔 기자 eunsol_kim@

 

▲ 서지원(한교14)중3때부터 주원의 팬이에요. 주원이 나온 드라마 중에 안 본 게 없을 정도에요. 사실 주원보고 성대 왔어요(웃음) 김은솔 기자 eunsol_kim@

 

▲ 김용호(공학계열14)(남고는 아니었는데) 고등학교에 예쁜 누나가 별로 없었어요. 선후배랑도 별로 안 친했구요. 김은솔 기자 eunsol_kim@

 

▲ 이다지(사과계열14)통학이 걱정돼요. 수원 사는데 통학에 1시간 반 정도 걸려요. 기숙사는 신청했는데 떨어졌어요. 김은솔 기자 eunsol_kim@
▲ 박영민(스포츠08) 학교를 오래 다녔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과 사람들, 동아리 STATS사람들 등 여러 사람들과 고생하신 부모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김은솔 기자 eunsol_kim@

 

▲ 남지현(신방07)성균타임즈 활동을 5학기 동안 하다보니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소한 일이라도 뭐든 열심히 해본 대학생활이라 행복했어요. 김은솔 기자 eunsol_kim@
▲ 성지현(행정08)고등학교때부터 CC를 꿈꿨는데 아쉬워요. 한영준 기자 han0young@
▲ 심재룡(화공07)화공과 수업을 가장 많이 들은 곳이라 추억의 장소에요. 한영준 기자 han0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