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정(사과계열13)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그때 그 봄, 그날, 그 날씨이었기에 볼 수 있었던.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예뻤던 벚꽃.

▲ 하유정(사과계열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