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은솔 기자 (eunsol_kim@skkuw.com)

 

위안부 할머니들의 말씀을 적은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호소의 벽’ 사진입니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는 것이 있다.
잊어서는, 잊혀 져서는 안 되는 것도 있다.

◆비망록=어떤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 두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