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각자의 안경을 가지고 있다.내가 바라보는 타인과타인이 보는 나우리가 바라보는 세상과세상 속 우리들의 모습다 같을 수 없는 것이다. 저작권자 © 성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영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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