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영준 기자 (han0young@skkuw.com)

 

 

     
 
     
 

우리는 모두 각자의 안경을 가지고 있다.

내가 바라보는 타인과
타인이 보는 나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과
세상 속 우리들의 모습

다 같을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