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은솔 기자 (eunsol_kim@skkuw.com)

 

 

 

 

 

 

 

 

 

 

 

 

 

SNS에 눈먼 당신
‘좋아요’를 누르며 안주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눈은 진정으로 뜨여 있나요?

이젠 컴퓨터 화면을 벗어나 현실을 보고
입마저 닫혀버리기 전에 말해주십시오.
또다시 ‘눈먼 자들의 도시를 만들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