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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지캠핑장 전경 /김은솔 기자 eunsol_kim@

캠핑이 대세다. SNS에 올라온 캠핑 사진에 ‘좋아요’는 눌렀지만, 막상 떠나려니 경비부터 장소까지 고민해야 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짐을 한가득 챙겨 모험을 떠나야 할 것만 같아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캠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각종 방송에서 도심형 캠핑이 소개되고, 캠핑 컨셉 가게들과 글램핑이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캠핑은 점점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다. 아직은 여유로운 9월,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에 훌쩍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신없이 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캠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성대신문 특집팀=김은솔 기자 eunsol_kim@skkuw.com
송윤재 기자 songyoongjae92@
이건호 기자 rheegh4016@
이다빈 기자 dabin@
최지석 기자 jskchoi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