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현웅 기자 (dnddl2004@skkuw.com)

 

하나, 둘, 셋! 찰칵!
카메라에 담긴 내 모습은 어떨까?
건네받은 사진 속의 내 모습이 난 너무 어색하다.

뭐가 그렇게 맘에 안 드니?
내 눈에는 예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