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영준 기자 (han0young@skkuw.com)

 

 

42.195km. 그 끝을 향해 달리다 보면
느껴지는 고통과 괴로움
그 때, 결승점을 향해 다시 한 번 힘을 낼 때
느낄 수 있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성공 그리고 꿈. 그것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마주치는 현실의 높은 벽
그 때, 벽을 넘기 위해 배우고자 할 때
느낄 수 있을 러너스 하이(learner's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