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안상훈 기자 (tkd7827@gmail.com)

 

 
“기사님 뒷문 안 열어주세요?”
“뒤에 공간 더 있어요!”
 
 타지 못한 사람에 대한 배려,
버스 안 공간을 새로이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