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현웅 기자 (dnddl2004@skkuw.com)

 

 

산수유가 가장 먼저 봄기운을 느꼈다. 어느새 우리 곁에 봄이 다가왔다는 뜻. 유독 길었던 꽃샘추위가 끝나고 찾아온 봄이라 더욱 반갑다. 인사캠 중앙학술정보관 앞,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