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현웅 기자 (dnddl2004@skkuw.com) 산수유가 가장 먼저 봄기운을 느꼈다. 어느새 우리 곁에 봄이 다가왔다는 뜻. 유독 길었던 꽃샘추위가 끝나고 찾아온 봄이라 더욱 반갑다. 인사캠 중앙학술정보관 앞,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정현웅 기자 (dnddl2004@skkuw.com) 산수유가 가장 먼저 봄기운을 느꼈다. 어느새 우리 곁에 봄이 다가왔다는 뜻. 유독 길었던 꽃샘추위가 끝나고 찾아온 봄이라 더욱 반갑다. 인사캠 중앙학술정보관 앞,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