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비록 지진으로 폐허가 되었지만,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로 동네를 떠나지 않고 컨테이너에서 생계를 이어나가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주민들!

 

▲ 이강우(영상 11)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