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안상훈 기자 (tkd0181@skkuw.com)

 

 

이 공이 떠나면
다음 공은 없다.
一球에 내 전부를 걸지 않으면
二球는 없다.
 
당신의 一球는 언제였는지
혹은 지금 이 순간이
당신의 一球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