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현웅 기자 (dnddl2004@skkuw.com) 대동제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악취로 진동했다. 사진은 주점 부스가 차려졌던 경영관 앞, 음식물 쓰레기로 가득찬 배수로의 모습. 학생들은 축제를 즐길 뿐. 뒷정리는 모두 청소노동자의 몫이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정현웅 기자 (dnddl2004@skkuw.com) 대동제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악취로 진동했다. 사진은 주점 부스가 차려졌던 경영관 앞, 음식물 쓰레기로 가득찬 배수로의 모습. 학생들은 축제를 즐길 뿐. 뒷정리는 모두 청소노동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