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서 이어진 청년 창업의 열기
우리 학교에서 이어진 청년 창업의 열기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5.11.02 17:38
  • 호수 15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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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과 더불어 떠오르는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도에 발맞춰 우리 학교도 여러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달 28일 글로벌창업대학원(원장 송성진)은 자과캠 제2공학관에서 ‘글로벌 경제 시대 한국 창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4년 중소기업청 국책대학원으로 지정된 글로벌창업대학원의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세미나는 송성진 원장의 개화사와 정규상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1부에는 △글로벌창업대학원 권재중 교수 △김경환 교수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권재중 교수는 ‘창업 현황 및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김경환 교수의 발표는 ‘한국 창업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이재일 센터장은 ‘삼성전자에서의 사내벤처 활성화’를 주제로 기업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벤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김경환 교수의 진행 하에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의 취지에 대해 대학원 측은 “국제적 감각 함양 및 한국형 창업학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창업 정책 정립 및 글로벌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자과캠 산학협력센터에서 창업 행사인 ‘제4회 킥스타트 성균관’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23일까지 홈페이지 지원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우리 학교 및 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은 ‘킥스타트 성균관’은 우리 학교를 시작으로 학내외 다양한 혁신 자원들을 기업가 정신으로 연결해, 유망한 스타트업 및 글로벌 취·창업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제4회 킥스타트 성균관, 베이징을 향한다!’는 문구를 앞세운 이번 행사는 ‘중국과 한국 시장을 공략할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열렸다. 킥스타트 성균관의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미션 선택 및 분석 △비즈니스 스피치 △시장분석 사례 및 방법론 △서비스디자인 방법론 등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에는 실습 시뮬레이션도 포함되어 있으며,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의 경우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 또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대해 킥스타트 측은 “창업이라는 것이 대학생들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므로 창업을 생각하는 여러 대학생이 모여 창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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