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호정 기자 (97hoj@naver.com)

 

 
수능샘추위
재수하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다음 주가 수능이라고.
바람에 낙엽이 날리던 일 년 전 나도 추위에 옷을 여몄었던가.
어느새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