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총 선거, 24일부터 투표 돌입한다
원총 선거, 24일부터 투표 돌입한다
  • 배현우 기자
  • 승인 2015.11.23 23:54
  • 호수 15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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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관위장 “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해”

조성권
사회학과
석사과정 2기
김지성
건설환경시스템공학
박사과정 1기

 

지난 16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44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원총)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늘품(인사캠 후보 조성권·사회학과 석사과정 2기, 자과캠 후보 김지성·건설환경시스템공학 박사과정 1기)’의 선거운동이 오늘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3일간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제43대 원총 선거에 이어 단선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거의 투표는 각 캠퍼스에 설치될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인사캠의 경우 △경영관 △수선관 △퇴계인문관 앞에 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인접한 건물들과 겹칠 수 있도록 배치할 계획이다. 자과캠의 경우 투표 첫날인 24일은 △제1공학관 △제2공학관 △학생회관 1층에서, 다음 이틀간은 캠퍼스 내 이동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 동안 시행된다.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늘품은 대표적인 공통공약과 함께 캠퍼스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공약들을 제시했다. 먼저 양 캠은 ‘활용 가능한 채널들을 이용한 대학원 학생회 행사·활동의 적극적인 홍보’를 공통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인사캠은 ‘논문 게재 장려금의 신청 기한 연장’과 ‘학생회비 일부환급을 통한 희망 학과의 단합·학술활동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꼽았다. 자과캠의 경우 ‘학위청구논문 제출자격시험 공인어학시험 추가’와 ‘홈페이지 유지보수’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추가로 1학기 학생회를 운영하면서 양 캠이 서로 접목할 수 있는 공약이 있을 경우 교류를 통해 이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인사캠 후보는 “원총이 대학원생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하겠다”며 “원우들의 조언과 충고에 항상 귀 기울이는 총학생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말로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 자과캠 후보는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대학원 원우분이 학생회 활동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다”며 “원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학생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낮은 원총 선거 투표율에 대해 이승현(디자인학과 석사과정 4기) 인사캠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대학원 선거의 경우 원우들의 관심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생활에 밀접한 사안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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