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새벽이 밝아올 때, 당신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지는가?
어제 하루가 아쉽고 불만족스럽다고 해서 오늘 하루를 어제의 미련에 못 박아두지 않기를
떠오르는 해를 보며 드는 첫 생각이 좌절과 후회가 아닌, 새로운 하루에 대한 기대감이기를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 주어지는 이 순간.
희망으로 가득 찬 오늘을 살아가기를

이로빈(한문교육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