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희철 기자 (wheel21@skkuw.com)

 


소나기 때문에 발걸음을 멈췄다.
제자리에 서서 지나칠 뻔 했던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제야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새로움과 즐거움을 마주했다.
소나기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