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주성 기자 (qrweuiop@skkuw.com)

제2공학관 지하에 조성된 휴게실에서 한 학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백미경 기자 b.migyeong@

본지에서는 지난 학기 종강호인 1603호에 학우들의 대표자인 총학생회가 어떤 공약들을 진행해왔는지 점검했습니다. 이에 성대신문 보도부에서는 이번 학기 개강호부터 2회에 걸쳐 단과대 학생회와 특별자치기구들의 지난 한 학기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이번 호에 인사캠의 △총졸업준비학생회 △사회과학대학 △유학대학 △예술대학 △글로벌리더학부와 자과캠의 △총졸업준비학생회 △공과대학 △의과대학 △건축학과 △스포츠과학대학 학생회의 공약점검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