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무심코 지나치던 등굣길의 풍경.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을 땐
이미 가을이 바짝 다가와 햇살을 머금고 있었다.

 

 최지우(인과계열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