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자리에서 같은 꿈을 꾸다

기자명 박영선 기자 (y1378s@skkuw.com)

 

“저 이번 학기 학점 잘 받게 해주세요.”
“우리 아이 하는 일 다 잘 되게 해주세요.”
나는 내 생각
엄마도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