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자리에서 같은 꿈을 꾸다 기자명 박영선 기자 (y1378s@skkuw.com) “저 이번 학기 학점 잘 받게 해주세요.”“우리 아이 하는 일 다 잘 되게 해주세요.”나는 내 생각엄마도 내 생각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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