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산소 옆에 꽃을 갈아주고 오는 길이었다.몇 달간 제 역할을 다한 꽃은 빛이 다 바랬다.그럼에도 쉬이 버릴 수 없었다.배소원 (심리 15)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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